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근본적으로 문예 창작 실력을 높이고 싶은 분이라면!
한예종 서사창작 전문사 및 문예창작 입시 과외
학력: 한예종 서사창작 전공 예술전문사(대학원) 졸업
(대학에서는 국문학‧언론학‧철학 3중 전공 및 학과 수석)
경력: 수능 국어 입시학원 강사
문예창작 입시 과외 강사
SBI(서울북인스티튜트) 편집자 과정 수료
출판사 문학‧인문 분야 편집자
2026년, 올해 문학(소설) 과외를 통해
문학에 대한 제 지식과 열정,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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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어휘력, 정확한 문장력, 감각적 묘사 능력, 세계문학전집, 동시대 한국 및 외국 문학,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전작을 읽어볼 만큼의 열정과 성실함, 직전 시대 한국 및 외국 문학, 시적 감수성, 스토리텔링 작법 이론, 이야기 구성 능력,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 철학이나 종교 지식, 인문학적 소양, 영화나 미술, 연극, 음악 등 인접 예술 분야의 관심, 고급 독해력, 글쓰기를 위한 체력 등.
따지자면 끝없이 나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하게 요즘 핫하다는 작가들을 찾아 읽고 어려운 이론서를 들춰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문학 작품이나 나의 소설 쓰기 방법론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 위에 나열한 모든 역량을 샘솟게 할 원천이면서 나의 소설 쓰기를 단단하게 붙잡아줄 ‘기준’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기준’을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씌어진 서사 이론서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야말로 모든 문학 창작론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전입니다. A4 용지에 10포인트로 옮겼을 때 몇 쪽 나오지도 않을 이 짧은 텍스트를 통해 우리는 최근에 나오는 순문학의 소설 작법에서부터 할리우드 시나리오나 웹소설 스토리텔링 작법까지 전부 포괄할 만한 창작론에 대한 기본 개념의 토대를 충실히 세울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고시 수험생 사이에서는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기본서를 하나로 ‘단권화’해야 시험에서 합격한다는 얘기가 있지요. 여기서 단권화란 물리적으로 한 권의 책에 다른 책의 내용을 빼곡히 써넣으라는 게 아니라, 수험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편집돼 낯설게 느껴지는 점들을 ‘하나의 지식체계’로 통합해 ‘기준’으로 삼고 수험생 스스로 주요 개념을 힘 있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서양철학사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혼란스럽게 다른 강조점을 찍는 듯한 소설 작법서들이 결국 하나의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려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을 세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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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는 주 1회를 기준으로 4회당 40만 원에 책정돼 있습니다. 수업은 원칙적으로 한 회당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입시를 목전에 앞둔 상태거나 제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는 추가 비용을 더 받지 않고 수업해 줍니다.
보통 4~8회(총 4~8주)를 한 시즌으로 삼습니다. 한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가르치는 학생마다 맞춤형으로 부족한 역량이 무엇이며 무슨 역량을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할지 청사진을 그린 뒤 매번 강의계획서를 새로 작성해 전송해 줍니다.
수업은 크게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아래 트랙은 학생의 성향과 관심 등에 따라 제각기 다르게 접근합니다.
트랙 1. 『시학』을 중심으로 한 작법 강의
『시학』에 나오는 기초 개념에 대해 자세히 풀어준 뒤, 시중의 작법서를 살펴보며 『시학』의 개념이 어떤 식으로 변용되는지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텔링 이론에 대해 확고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합니다. (이 트랙에서 과외 학생이 필요로 한다면, 서양철학사 거장들의 사상을 소설 창작론과 접목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트랙 2. 단편소설 깊이 읽기
『시학』을 비롯한 스토리텔링 작법서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단편소설의 구조와 설계 요소 등을 세부적으로 해제해 보는 작업을 합니다. 대부분 제가 수업 전에 배포하는 단편소설의 발제문을 읽고 나면 깜짝 놀랍니다. 작품을 어디까지 깊이 있게 볼 수 있는지, 그걸 통해 그 유명한 작품들에서 무엇을 ‘훔칠 수 있는지’ 배웁니다.
트랙 3. 창작 소설 트레이닝
트랙 1과 트랙 2에서 배운 것은 그대로 소설 창작의 PT 수업과 연결됩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입시 목적에 따라 콩트나 단편소설 쓰는 법을 단계별로 나눠서 과제를 내주고,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으로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분, 서사 이론의 거장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문학의 바다를 항해하고 싶은 분, 나의 창작 세계에 『시학』이라는 닻을 내리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 수업을 통해 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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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https://open.kakao.com/o/si5fAcdf (1:1 오픈 채팅)
*수업 형태: 오프라인/온라인 관계없으며, 오프라인 수업은 서울 서부나 북부, 경기 고양까지 이동 가능하며, 카페나 스터디룸 등에서 수업 진행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적절한 플랫폼을 학생과 상의하고 난 뒤 정합니다.
한예종 서사창작 전문사 및 문예창작 입시 과외
학력: 한예종 서사창작 전공 예술전문사(대학원) 졸업
(대학에서는 국문학‧언론학‧철학 3중 전공 및 학과 수석)
경력: 수능 국어 입시학원 강사
문예창작 입시 과외 강사
SBI(서울북인스티튜트) 편집자 과정 수료
출판사 문학‧인문 분야 편집자
2026년, 올해 문학(소설) 과외를 통해
문학에 대한 제 지식과 열정,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붓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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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요.
어휘력, 정확한 문장력, 감각적 묘사 능력, 세계문학전집, 동시대 한국 및 외국 문학,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의 전작을 읽어볼 만큼의 열정과 성실함, 직전 시대 한국 및 외국 문학, 시적 감수성, 스토리텔링 작법 이론, 이야기 구성 능력,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 철학이나 종교 지식, 인문학적 소양, 영화나 미술, 연극, 음악 등 인접 예술 분야의 관심, 고급 독해력, 글쓰기를 위한 체력 등.
따지자면 끝없이 나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하게 요즘 핫하다는 작가들을 찾아 읽고 어려운 이론서를 들춰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문학 작품이나 나의 소설 쓰기 방법론에 대한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 위에 나열한 모든 역량을 샘솟게 할 원천이면서 나의 소설 쓰기를 단단하게 붙잡아줄 ‘기준’이라는 게 과연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기준’을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씌어진 서사 이론서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이야말로 모든 문학 창작론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고전입니다. A4 용지에 10포인트로 옮겼을 때 몇 쪽 나오지도 않을 이 짧은 텍스트를 통해 우리는 최근에 나오는 순문학의 소설 작법에서부터 할리우드 시나리오나 웹소설 스토리텔링 작법까지 전부 포괄할 만한 창작론에 대한 기본 개념의 토대를 충실히 세울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고시 수험생 사이에서는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기본서를 하나로 ‘단권화’해야 시험에서 합격한다는 얘기가 있지요. 여기서 단권화란 물리적으로 한 권의 책에 다른 책의 내용을 빼곡히 써넣으라는 게 아니라, 수험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편집돼 낯설게 느껴지는 점들을 ‘하나의 지식체계’로 통합해 ‘기준’으로 삼고 수험생 스스로 주요 개념을 힘 있게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서양철학사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혼란스럽게 다른 강조점을 찍는 듯한 소설 작법서들이 결국 하나의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려주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을 세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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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는 주 1회를 기준으로 4회당 40만 원에 책정돼 있습니다. 수업은 원칙적으로 한 회당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입시를 목전에 앞둔 상태거나 제가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는 추가 비용을 더 받지 않고 수업해 줍니다.
보통 4~8회(총 4~8주)를 한 시즌으로 삼습니다. 한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가르치는 학생마다 맞춤형으로 부족한 역량이 무엇이며 무슨 역량을 어떤 식으로 올려야 할지 청사진을 그린 뒤 매번 강의계획서를 새로 작성해 전송해 줍니다.
수업은 크게 세 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아래 트랙은 학생의 성향과 관심 등에 따라 제각기 다르게 접근합니다.
트랙 1. 『시학』을 중심으로 한 작법 강의
『시학』에 나오는 기초 개념에 대해 자세히 풀어준 뒤, 시중의 작법서를 살펴보며 『시학』의 개념이 어떤 식으로 변용되는지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리텔링 이론에 대해 확고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합니다. (이 트랙에서 과외 학생이 필요로 한다면, 서양철학사 거장들의 사상을 소설 창작론과 접목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트랙 2. 단편소설 깊이 읽기
『시학』을 비롯한 스토리텔링 작법서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한 단편소설의 구조와 설계 요소 등을 세부적으로 해제해 보는 작업을 합니다. 대부분 제가 수업 전에 배포하는 단편소설의 발제문을 읽고 나면 깜짝 놀랍니다. 작품을 어디까지 깊이 있게 볼 수 있는지, 그걸 통해 그 유명한 작품들에서 무엇을 ‘훔칠 수 있는지’ 배웁니다.
트랙 3. 창작 소설 트레이닝
트랙 1과 트랙 2에서 배운 것은 그대로 소설 창작의 PT 수업과 연결됩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입시 목적에 따라 콩트나 단편소설 쓰는 법을 단계별로 나눠서 과제를 내주고,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으로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분, 서사 이론의 거장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문학의 바다를 항해하고 싶은 분, 나의 창작 세계에 『시학』이라는 닻을 내리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 수업을 통해 연이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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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https://open.kakao.com/o/si5fAcdf (1:1 오픈 채팅)
*수업 형태: 오프라인/온라인 관계없으며, 오프라인 수업은 서울 서부나 북부, 경기 고양까지 이동 가능하며, 카페나 스터디룸 등에서 수업 진행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적절한 플랫폼을 학생과 상의하고 난 뒤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