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중이고, 교내 행사인 <2022년 문창인의 밤>과 <2025년 문창인의 밤>에 당선되어 낭독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외 경력은 없지만, 그동안 배워오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수업을 할 것을 자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오랑입니다. 26년의 1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쪼록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기쁨과 슬픔은 번갈아 가며 찾아오지만,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부디 마음은 어렵더라도 몸만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문학은 얼굴과 목소리도 모르는 관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피워내기도 함으로 이렇게 전합니다.
새해에 각자 다짐한 목표들이 있나요? 저는 저와 함께 시를 써 나갈 친구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왜 과외생 모집이 아니라 친구를 모집하냐고 물으실 것 같은데요. 글쎄요. 아마도 이 수업은 저를 위한 수업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혼자서는 귀찮음과 게으름이라는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하루 종일 침대 위에서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불안감과 위기감에 몸을 일으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움직이기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건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문예창작과에 입학이나 작가가 되기 위해서라면 굳이 과외나 학원에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읽고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본인만의 글쓰기가 어느 순간 자리 잡게 된다고 믿는데요. 그게 참 어렵죠. 혼자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도 2년간 입시를 하며 종종 외로움을 느꼈고, 그럴 때마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 주기를 바랐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둘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는 그런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갈 친구. 내가 한 발 걸으면 따라오고, 검을 휘두르면 옆에서 방패를 들어줄 동료. 마치 보스를 잡으러 가는 모험가 길드처럼.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 팀. 저는 1년 동안 저와 함께 시를 쓸 동료를 구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한 명처럼 움직인다면 앞서 말한 ‘저’를 위한 수업이라는 말은 당신을 위한 수업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우리에게는 목숨❤️(하트)이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더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니 제게 오는 당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삶과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람이 쓰는 시라면 상처 많은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우 어렵고,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사랑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 이름 삼랑 사랑 오랑의 의미는 사랑보다 더 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고,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박 시 당신 말 다 합격)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믿음을 가진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글을 쓰기로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불안하지 않았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글에 확신이 없어, 남들에게도 잘 보여주지 않았어요. 특히 제 가족들은 5~6년간 통틀어서 단 세 편의 시만 봤습니다. 그런데도 혼자서 꾸역꾸역 시를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시를 어떻게 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제가 나아가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도 저를 전혀 알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시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도 몰랐지요. 막막함 속에서 한 걸음도 걷지 못하던 제가 다시금 시를 쓸 수 있게 된 수업이 바로 ‘나 알아가기’였습니다. 이러한 배움과 기억을 바탕으로 저는 제 수업에서 ‘나 알아가기’를 가장 중요시하려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나 스타듀밸리를 하듯이 자신의 집을 건축하고 꾸미며 나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은 입시에만 국한되는 시 쓰기가 아닌, 입시 이후에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시를 쓸 수 있는 방향성을 바로잡고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여느 시인과 작가들이 말하는 ‘엉덩이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흑백요리사를 무척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보다 보면 요리와 시 쓰기는 매우 닮은 지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나의 주재료가 여러 부재료와 합쳐지며 조화를 이루고, 그러면서 주재료 본연의 맛과 향은 살려야 하는 것. 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특히 시험장에서 본인들이 준비한 주재료인 시제를 알려주는 입시라면 더더욱 비슷한 것 같습니다.
흑백시인에 통과하기 위해 준비한 저의 커리큘럼은 이렇습니다.
1. 매일 일기 쓰기
글은 근육을 기르는 일과 같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지 않으면, 근육이 빠지듯이 감각이 빠져나갑니다. 그렇기에 일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며, 또 다른 글쓰기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2. 시집 강독
본인이 읽고 싶은 시집 혹은 제가 추천해 드리는 시집을 읽을 것이며 그에 대한 감상문 및 비평문을 작성해 오시면 됩니다. 감각을 중요시하는 수업이기에 분량과 형식은 자유입니다.
3. 시
일주일간 자유롭게 시를 써오셔도 좋고, 이전 수업에서(일기나 강독을 통해) 발견된 학생분의 반짝이는 지점을 골라 시로 발전시켜 오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시의 주제는 영화나 전시와 같은 여러 매체 속에서 발견하여 쓰기도 할 것입니다.
수업의 커리큘럼은 상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고
이 외에도 학생분에게 필요한 지점을 파악하여 여러 노트 과제를 내드릴 계획입니다.
입시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이 불안하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를 써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아래 메일을 통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은 우리가 바라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주 1회 2시간
한 달에 4회 수업 비용 25만원
오프라인 수업을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전화, 텍스트) 수업 가능
취미 과외는 20만원으로 받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메일 주세요!
문의 시에 목표하는 대학과 같은 간단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더욱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메일
seanoh0128@naver.com
-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중이고, 교내 행사인 <2022년 문창인의 밤>과 <2025년 문창인의 밤>에 당선되어 낭독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외 경력은 없지만, 그동안 배워오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수업을 할 것을 자신합니다.
과외 경력은 없지만, 그동안 배워오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수업을 할 것을 자신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학 중인 오랑입니다. 26년의 1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모쪼록 다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기쁨과 슬픔은 번갈아 가며 찾아오지만,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그러니 부디 마음은 어렵더라도 몸만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문학은 얼굴과 목소리도 모르는 관계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피워내기도 함으로 이렇게 전합니다.
새해에 각자 다짐한 목표들이 있나요? 저는 저와 함께 시를 써 나갈 친구를 모집하려고 합니다. 왜 과외생 모집이 아니라 친구를 모집하냐고 물으실 것 같은데요. 글쎄요. 아마도 이 수업은 저를 위한 수업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거든요. 혼자서는 귀찮음과 게으름이라는 엄청난 무게에 짓눌려 하루 종일 침대 위에서 시간을 흘려보냅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불안감과 위기감에 몸을 일으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움직이기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건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문예창작과에 입학이나 작가가 되기 위해서라면 굳이 과외나 학원에 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읽고 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본인만의 글쓰기가 어느 순간 자리 잡게 된다고 믿는데요. 그게 참 어렵죠. 혼자서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저도 2년간 입시를 하며 종종 외로움을 느꼈고, 그럴 때마다 누군가가 나를 지켜봐 주기를 바랐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둘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저와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는 그런 용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갈 친구. 내가 한 발 걸으면 따라오고, 검을 휘두르면 옆에서 방패를 들어줄 동료. 마치 보스를 잡으러 가는 모험가 길드처럼. 한 몸처럼 움직이는 조직. 팀. 저는 1년 동안 저와 함께 시를 쓸 동료를 구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한 명처럼 움직인다면 앞서 말한 ‘저’를 위한 수업이라는 말은 당신을 위한 수업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우리에게는 목숨❤️(하트)이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더 좋은 파트너가 되기 위해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니 제게 오는 당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삶과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람이 쓰는 시라면 상처 많은 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우 어렵고,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사랑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 이름 삼랑 사랑 오랑의 의미는 사랑보다 더 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 사랑보다 위대한 것은 없고,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반박 시 당신 말 다 합격) 다정한 마음으로 세상에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믿음을 가진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글을 쓰기로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불안하지 않았던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 글에 확신이 없어, 남들에게도 잘 보여주지 않았어요. 특히 제 가족들은 5~6년간 통틀어서 단 세 편의 시만 봤습니다. 그런데도 혼자서 꾸역꾸역 시를 쓸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시를 어떻게 대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에 제가 나아가는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저도 저를 전혀 알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시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도 몰랐지요. 막막함 속에서 한 걸음도 걷지 못하던 제가 다시금 시를 쓸 수 있게 된 수업이 바로 ‘나 알아가기’였습니다. 이러한 배움과 기억을 바탕으로 저는 제 수업에서 ‘나 알아가기’를 가장 중요시하려 합니다. 마인크래프트나 스타듀밸리를 하듯이 자신의 집을 건축하고 꾸미며 나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것은 입시에만 국한되는 시 쓰기가 아닌, 입시 이후에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시를 쓸 수 있는 방향성을 바로잡고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여느 시인과 작가들이 말하는 ‘엉덩이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흑백요리사를 무척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보다 보면 요리와 시 쓰기는 매우 닮은 지점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나의 주재료가 여러 부재료와 합쳐지며 조화를 이루고, 그러면서 주재료 본연의 맛과 향은 살려야 하는 것. 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특히 시험장에서 본인들이 준비한 주재료인 시제를 알려주는 입시라면 더더욱 비슷한 것 같습니다.
흑백시인에 통과하기 위해 준비한 저의 커리큘럼은 이렇습니다.
1. 매일 일기 쓰기
글은 근육을 기르는 일과 같습니다. 꾸준히 글을 쓰지 않으면, 근육이 빠지듯이 감각이 빠져나갑니다. 그렇기에 일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며, 또 다른 글쓰기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2. 시집 강독
본인이 읽고 싶은 시집 혹은 제가 추천해 드리는 시집을 읽을 것이며 그에 대한 감상문 및 비평문을 작성해 오시면 됩니다. 감각을 중요시하는 수업이기에 분량과 형식은 자유입니다.
3. 시
일주일간 자유롭게 시를 써오셔도 좋고, 이전 수업에서(일기나 강독을 통해) 발견된 학생분의 반짝이는 지점을 골라 시로 발전시켜 오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시의 주제는 영화나 전시와 같은 여러 매체 속에서 발견하여 쓰기도 할 것입니다.
수업의 커리큘럼은 상황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고
이 외에도 학생분에게 필요한 지점을 파악하여 여러 노트 과제를 내드릴 계획입니다.
입시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이 불안하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들 것입니다. 그러나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를 써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아래 메일을 통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은 우리가 바라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주 1회 2시간
한 달에 4회 수업 비용 25만원
오프라인 수업을 선호하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전화, 텍스트) 수업 가능
취미 과외는 20만원으로 받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메일 주세요!
문의 시에 목표하는 대학과 같은 간단한 정보도 알려주시면 더욱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메일
seanoh0128@naver.com
-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재학 중이고, 교내 행사인 <2022년 문창인의 밤>과 <2025년 문창인의 밤>에 당선되어 낭독한 경험이 있습니다.
과외 경력은 없지만, 그동안 배워오고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수업을 할 것을 자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