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소개]
서울예대를 졸업한 여자고, 과외 경력은 9년 차예요.
재학 중 소설/시 창작 A+를 받았고, 단편 소설로 예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던 경력이 있어요.
여태껏 가르친 학생들은,
-서울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4등급)
-단국대학교(4등급)
-한양여자대학교(4~5등급)
등에 합격했습니다.
현재는 교정교열 프리랜서로 근무 중이에요!
[수업 분위기]
상호 존댓말 사용하지만, 딱딱하기보다는 친근하고 농담도 하면서 유하게 수업을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소수의 학생에게 최대로 집중하는 것을 선호해, 일대일 과외만 진행하며 학생은 최대 4명까지만 받아요.
초반에는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수업하지만,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에는 개별 커리큘럼을 4회에 한 번씩 세웁니다.
[수업 소개]
10년을 바라보는 시간 동안 과외를 하며 입시 글엔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일침을 자주 봤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전히 저는 '그 정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요, 과외를 진행할수록 더욱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기 시 나름의 팁, 글의 기본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학교마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포인트와 정서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 그렇지만 '100퍼센트 합격을 보장하는 도입부, 전개, 인물, 정서'가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 듯해요.
그러면 합격하는 글은 어떤 글일까요? 허무한 말이지만, 저는 합격하는 글은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좋은 글은 사실 엄청 독특하지 않아요. 다른 글과 비슷하죠. 다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남들은 보지 못한 것을 봅니다. 정육점과 동물병원이 서로 붙어 있는 게 이상한 지점임을 아는 것처럼요. ( 「부메랑」 발췌)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첨삭과 발상을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이렇게 말로 하니, 참으로 모호하지요?
첨삭 때는 비문이나,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문장,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묶어서 함께 대화합니다. 또한 이렇게 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쓰고 싶었던 내용이 무엇인지 서로 대화를 나눈 이후에, 학생 장점을 고려해 입시에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요.
발상 때는 시제를 제시하고 800자 내외로 글을 쓰는 활동을 합니다. 간단히 '고등학생 A가 단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 상황을 서술하시오. (단, 학교 전반에 관련된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음.)' '영화 A를 보고, 한 장면을 일상에 녹여서 묘사해 오시오.' 정도로 뇌를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시제일 때도 있고, 실기나 백일장 시제일 때도 있습니다. 어떤 시제든 함께 풀어 나갈 거예요!
초반에는 목적이 ‘실기’고, 대학이 ‘문장’을 중요하게 보는 만큼 첨삭의 비중이 매~우 높아요. 문장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두세 달을 문장으로 속 썩을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는 반대로 우수한 문장에 비해 발상이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간단해 보이지만 오래 걸리는, 긴 과정이에요. (ㅠㅠ)
마지막으로는 강독입니다. 매주 한 편에서 두 편 정도, 기성 작가의 단편 소설을 강독하며 읽는 눈을 키워 나갈 거예요.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글의 구성, 문장과 인물을 분석할 거예요.
추가로 콩트 쓰기에 필요한 소소한 이론 수업(늘어지지 않는 콩트 쓰기/좋은 비유와 묘사 쓰기/인칭에 관하여/사건과 사고……) 역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론은 초반에 몰아치고 후반으로 갈수록 복습하는 정도예요!
[드리는 말씀]
예체능 입시는 참 다사다난합니다. 단편 한 편을 몇 번이고 읽었는데도 모르겠을 때도, 2시간짜리 재미없는 영화를 봐야 하는 경우도, 콩트 한 편을 쓰는 것조차 버거운 주간도 있을 거예요. 어느 날은 길이 보이는 것 같아 기뻤다가 금세 좌절을 느낄 수도 있고요. 저 역시 한때 입시생이었고, 학생들의 입시까지 함께 달려왔기에 그 불안을 이해합니다.
매일매일을 성실히 걸어 꼭 문예창작과에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학생을 환영해요. 독서량과 습작량이 적은 건 현재는 상관이 없어요. 실기는 벌써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있는 건 노력의 양뿐입니다. 의지가 짱... ^ㅇ^b '잘 쓸 수 있게' 그리고 '합격할 수 있게' 열심히 조력하며 입시를 함께할게요. 한 번으로 안 된다면 두 번 +a 할 수 있는 태도만 갖고 오세요!
[수업 시간, 수업료]
-시간: 주 1회, 2시간
-온라인: 4회 기준으로 40만 원
통화와 카카오톡 이용
-오프라인: 4회 기준으로 45만 원(스터디룸 대관료 포함)
서울 문래역 or 강남역 부근
혹은,
-시간: 2주에 1회, 쉬는 시간 20분 포함 3시간
-온라인 수업료: 3회 기준으로 40만 원
-오프라인 수업료: 3회 기준으로 45만 원(스터디룸 대관료 포함)
서울 문래역 or 강남역 부근
-비고: 2주에 1회씩 하는 과외는 콩트를 두 편씩 첨삭, 비평합니다.
* * *
첨삭만 진행하기도 해요!
-횟수: 주 1회, 4회
-금액: 12만 원
-비고: 강독, 수업 자료 제공 없이 첨삭만 진행하는 항목입니다.
습작량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연락처]
오픈채팅으로 문의받고 있습니다.
단순 문의에 전화번호를 오픈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오픈채팅을 사용하니,
전화번호가 궁금하시다면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말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Uad3O6h
서울예대를 졸업한 여자고, 과외 경력은 9년 차예요.
재학 중 소설/시 창작 A+를 받았고, 단편 소설로 예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됐던 경력이 있어요.
여태껏 가르친 학생들은,
-서울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4등급)
-단국대학교(4등급)
-한양여자대학교(4~5등급)
등에 합격했습니다.
현재는 교정교열 프리랜서로 근무 중이에요!
[수업 분위기]
상호 존댓말 사용하지만, 딱딱하기보다는 친근하고 농담도 하면서 유하게 수업을 진행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소수의 학생에게 최대로 집중하는 것을 선호해, 일대일 과외만 진행하며 학생은 최대 4명까지만 받아요.
초반에는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수업하지만, 학생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에는 개별 커리큘럼을 4회에 한 번씩 세웁니다.
[수업 소개]
10년을 바라보는 시간 동안 과외를 하며 입시 글엔 정답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일침을 자주 봤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전히 저는 '그 정답'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요, 과외를 진행할수록 더욱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기 시 나름의 팁, 글의 기본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학교마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포인트와 정서에도 뚜렷한 차이가 있어요. 그렇지만 '100퍼센트 합격을 보장하는 도입부, 전개, 인물, 정서'가 있다고는 말하기 힘들 듯해요.
그러면 합격하는 글은 어떤 글일까요? 허무한 말이지만, 저는 합격하는 글은 좋은 글이라 생각해요. 좋은 글은 사실 엄청 독특하지 않아요. 다른 글과 비슷하죠. 다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남들은 보지 못한 것을 봅니다. 정육점과 동물병원이 서로 붙어 있는 게 이상한 지점임을 아는 것처럼요. ( 「부메랑」 발췌)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첨삭과 발상을 위주로 수업을 합니다. 이렇게 말로 하니, 참으로 모호하지요?
첨삭 때는 비문이나,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문장,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묶어서 함께 대화합니다. 또한 이렇게 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쓰고 싶었던 내용이 무엇인지 서로 대화를 나눈 이후에, 학생 장점을 고려해 입시에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요.
발상 때는 시제를 제시하고 800자 내외로 글을 쓰는 활동을 합니다. 간단히 '고등학생 A가 단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 상황을 서술하시오. (단, 학교 전반에 관련된 것을 피하는 것이 좋음.)' '영화 A를 보고, 한 장면을 일상에 녹여서 묘사해 오시오.' 정도로 뇌를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시제일 때도 있고, 실기나 백일장 시제일 때도 있습니다. 어떤 시제든 함께 풀어 나갈 거예요!
초반에는 목적이 ‘실기’고, 대학이 ‘문장’을 중요하게 보는 만큼 첨삭의 비중이 매~우 높아요. 문장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두세 달을 문장으로 속 썩을 수도 있습니다. 그 후에는 반대로 우수한 문장에 비해 발상이 따라오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간단해 보이지만 오래 걸리는, 긴 과정이에요. (ㅠㅠ)
마지막으로는 강독입니다. 매주 한 편에서 두 편 정도, 기성 작가의 단편 소설을 강독하며 읽는 눈을 키워 나갈 거예요.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글의 구성, 문장과 인물을 분석할 거예요.
추가로 콩트 쓰기에 필요한 소소한 이론 수업(늘어지지 않는 콩트 쓰기/좋은 비유와 묘사 쓰기/인칭에 관하여/사건과 사고……) 역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론은 초반에 몰아치고 후반으로 갈수록 복습하는 정도예요!
[드리는 말씀]
예체능 입시는 참 다사다난합니다. 단편 한 편을 몇 번이고 읽었는데도 모르겠을 때도, 2시간짜리 재미없는 영화를 봐야 하는 경우도, 콩트 한 편을 쓰는 것조차 버거운 주간도 있을 거예요. 어느 날은 길이 보이는 것 같아 기뻤다가 금세 좌절을 느낄 수도 있고요. 저 역시 한때 입시생이었고, 학생들의 입시까지 함께 달려왔기에 그 불안을 이해합니다.
매일매일을 성실히 걸어 꼭 문예창작과에 가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학생을 환영해요. 독서량과 습작량이 적은 건 현재는 상관이 없어요. 실기는 벌써 정해져 있고 바꿀 수 있는 건 노력의 양뿐입니다. 의지가 짱... ^ㅇ^b '잘 쓸 수 있게' 그리고 '합격할 수 있게' 열심히 조력하며 입시를 함께할게요. 한 번으로 안 된다면 두 번 +a 할 수 있는 태도만 갖고 오세요!
[수업 시간, 수업료]
-시간: 주 1회, 2시간
-온라인: 4회 기준으로 40만 원
통화와 카카오톡 이용
-오프라인: 4회 기준으로 45만 원(스터디룸 대관료 포함)
서울 문래역 or 강남역 부근
혹은,
-시간: 2주에 1회, 쉬는 시간 20분 포함 3시간
-온라인 수업료: 3회 기준으로 40만 원
-오프라인 수업료: 3회 기준으로 45만 원(스터디룸 대관료 포함)
서울 문래역 or 강남역 부근
-비고: 2주에 1회씩 하는 과외는 콩트를 두 편씩 첨삭, 비평합니다.
* * *
첨삭만 진행하기도 해요!
-횟수: 주 1회, 4회
-금액: 12만 원
-비고: 강독, 수업 자료 제공 없이 첨삭만 진행하는 항목입니다.
습작량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연락처]
오픈채팅으로 문의받고 있습니다.
단순 문의에 전화번호를 오픈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오픈채팅을 사용하니,
전화번호가 궁금하시다면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말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Uad3O6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