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안녕하세요. 이유일의 글쓰기 수업입니다:)
수업은 주 1회 2시간씩, 학생이 창작해 온 1~2편의 콩트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더 나은 쓰기 방식’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우선 오티를 통해 수업 전반의 커리큘럼을 함께 계획하고 입시 캘리더를 만들게 될 거예요.
지망 대학과 좋아하는 작품, 학생의 글에서 중점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지점을 먼저 공유한 뒤,
2주차 수업에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해 봐요.
1. 콩트 쓰기
질문을 통해 자신의 소설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소설이 가진 매력과 강점, 원하는 주제와 장면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보완되어야 할 점을 찾아낸다.
-내 글의 매력은 무엇일까?
-다르게 쓸 수 있는/써보고 싶은 문장, 혹은 장면은 어디일까?
-내가 만들어 낸 인물은 어째서 ~할까?
-서사에 더 강한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입시 산문의 특성, 규격은 무엇일까?
2. 묘사 노트, 아이디어 노트 뜯어보기
-머릿속 아이디어 언어화시키기
-시험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소재 수집하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비슷한 갈래, 주제별로 정리하기
-레퍼런스를 곁들여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와 장면을 시각적인 형태로 수집하기
3. 단편 소설/합격작 감상 후 함께 토론해 보기
-콩트의 구조를 분석하고 내 작품에 적용해 보기
-매력적인 캐릭터/장면/연출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서사의 작동 원리 제대로 알고 자신의 작품과 연계/적용해 보기
4. 면접 대비 질문 연습하기, 모의실기
실전 감각을 익히며 글쓰기를 나의 신체로 만들기
-수업은 주 1회 2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업료는 4회(한 달) 25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시범 과외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1uwI0zf
글쓰기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입시’에는 분명한 ‘기준’이 존재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입시를 하면서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쓰게 되는 날도 많을 거예요
그러나 아무리 잘 쓴 글도 여러분의 모든 것을 증명할 순 없답니다 :)
그렇기에 잘 쓰지 못한 글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어요. 힘차게 가보자고요!
수업은 주 1회 2시간씩, 학생이 창작해 온 1~2편의 콩트를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더 나은 쓰기 방식’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는 것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수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우선 오티를 통해 수업 전반의 커리큘럼을 함께 계획하고 입시 캘리더를 만들게 될 거예요.
지망 대학과 좋아하는 작품, 학생의 글에서 중점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지점을 먼저 공유한 뒤,
2주차 수업에서부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해 봐요.
1. 콩트 쓰기
질문을 통해 자신의 소설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소설이 가진 매력과 강점, 원하는 주제와 장면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보완되어야 할 점을 찾아낸다.
-내 글의 매력은 무엇일까?
-다르게 쓸 수 있는/써보고 싶은 문장, 혹은 장면은 어디일까?
-내가 만들어 낸 인물은 어째서 ~할까?
-서사에 더 강한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입시 산문의 특성, 규격은 무엇일까?
2. 묘사 노트, 아이디어 노트 뜯어보기
-머릿속 아이디어 언어화시키기
-시험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소재 수집하기
-자신의 아이디어를 비슷한 갈래, 주제별로 정리하기
-레퍼런스를 곁들여 자신이 구상한 아이디어와 장면을 시각적인 형태로 수집하기
3. 단편 소설/합격작 감상 후 함께 토론해 보기
-콩트의 구조를 분석하고 내 작품에 적용해 보기
-매력적인 캐릭터/장면/연출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서사의 작동 원리 제대로 알고 자신의 작품과 연계/적용해 보기
4. 면접 대비 질문 연습하기, 모의실기
실전 감각을 익히며 글쓰기를 나의 신체로 만들기
-수업은 주 1회 2시간씩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업료는 4회(한 달) 25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시범 과외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1uwI0zf
글쓰기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입시’에는 분명한 ‘기준’이 존재한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입시를 하면서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쓰게 되는 날도 많을 거예요
그러나 아무리 잘 쓴 글도 여러분의 모든 것을 증명할 순 없답니다 :)
그렇기에 잘 쓰지 못한 글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어요. 힘차게 가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