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학년도 서울예대, 동국대 등 문예창작과 운문(시) 입시 과외학생 모집

즐겨찾기 2026년 03월 11일(수)
 
 

2027 학년도 서울예대, 동국대 등 문예창작과 운문(시) 입시 과외학생 모집

정방형(남) │ 경기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재학중
온라인,오프라인 │ 시(운문),소설 수업가능 │ 주 1회 21-30만
문예창작과,취미반

2027 학년도 서울예대, 동국대 등 문예창작과 운문(시) 입시 과외학생 모집

정방형(남) │ 경기 수원시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재학중
수업방식
온라인,오프라인
수업가능장르
시(운문),소설
과외대상
고등학생,재수생,대학생,일반인
수업일/과외비
주 1회 21만원
주요교육내용
문예창작과,취미반
홈페이지/SNS
https://blog.naver.com/poetichaesu
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2027학년도 문예창작과 입시 과외 학생을 모집합니다.

선생님 간단 이력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시창작 수업 모든 학기 A+)
서울예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졸업
2026 동국대 대학원 국어국문 문예창작전공 재학
유명 문예지 본심 1회, 최종심 1회 (최종 2인)
독립 문예지 <베개> 시 발표
기성 시인 & 문학 편집자와 시 합평 모임 진행중
서울예대 문창인의 밤 시 대표 낭독자 선정
문창과 입시 과외 5년 차, 수강생 전원 1지망 학교 합격 (불합격 0명)
이투스 수능 스타 강사 국어, 영어 연구실 연구원 근무 이력 (다수 수험생 학습 상담 및 교재 제작)
 

합격작 분석의 오류

 본격적인 글에 앞서 많은 입시생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호도되는 것에 대해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이 글에 동의되지 않는 입시생 여러분은  페이지를 닫아주셔도 좋습니다.
 많은 입시생이 기존 합격작 공유를 요청합니다. 대부분의 과외 모집 글이나 문창과 실기 학원에서는 합격작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며 홍보하고요. 그렇다면 합격작 분석은 과연 도움이 될까요? 저는 그간 13명의 제 학생들을 원하는 학교에 합격시켰습니다. (명확히 말하면 제가 합격시키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학생들이 제 지도에 따라 잘 따라와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친구들에게 단 한번도 합격작 보유를 목적으로 공유해달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친구의 시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요청한 적은 있지만요.
 저는 실제로 여러분들이 쓴 실기작을 평가하시는 예대 교수님께 약 4년 간 사사받았습니다. 제 교수님 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의 문창과 교수님이시라면 합격작을 분석하고 모방하는 방식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실기 합격작은 입시를 치르는 '학생'이 '약 90~120분' 동안 '실기 시험장'에서 쓴 '초고'입니다. 학생이 쓴 초고를 분석하는 게 과연 맞는 학습법일까요? 그 시간에 기성 시인의 좋은 시를 분석하는 게 훨씬 좋지 않을까요? 합격작 분석은 입시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입시 학원이 만든 괴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수업을 듣지 않더라도, 문창과 실기 입시를 하는 학생이라면 이 말은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 합격을 원한다면,  '좋은 시'의 흔적을 보여주면 됩니다.

 저는 서울예대 입시를 두 차례 치렀으며, 두 번 모두 1차에 합격했습니다.(일반전형, 첫 번째 입시는 개인 사정으로 2차 면접에 불참하여 떨어졌습니다.) 제게 배운 학생들 역시 모두 그 해에 실기에 합격했습니다. 저와 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기작에서 ‘좋은 시’의 흔적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좋은 시란 무엇일까요?

깊이 있는 현재성을 감각하는 시(과거-현재-미래가 함께 움직이는 시)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시
개별성과 보편성을 모두 갖춘 시
작가의 집요함과 화자의 태도가 드러나는 시
질문을 던지는 시
화자의 결핍과 욕망과 정념이 느껴지는 시.
작가의 세계가 감지되는 시

기준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이 요건들이 모두 실기작에 담길 순 없겠죠. 다만 흔적만 느껴지면 됩니다. 이는 시범 과외를 통해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커리큘럼 - 사유와 작법
커리큘럼은 '사유' 편과 '작법' 편으로 나눕니다. 편한 이해를 위해 나누는 것일 뿐, 실제 수업에서는 사유와 작법을 함께 다루기도 합니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커리큘럼은 달라집니다.


사유를 위한 수업

1. 시의 흐름과 화두 분석
  200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대 시의 흐름과 주요 화두를 분석하고, 그것이 개별 시인들에게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살핍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의 시는 어떤 영역을 점유할 수 있는지, 우리의 ‘다음’은 어떤 방향을 가져야할지 지도합니다.

2. 보편성에서 개별성으로
  기성 시인들의 작품에서 흔히 다뤄지는 테마들(사랑, 슬픔, 연대, 도시, 유년, 비인간 등)을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이 테마들의 기존 의미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가 담긴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 볼 겁니다.

3. 시적 화자와 구조 이해
  ‘나’, ‘너’, ‘우리’, 비인간 화자, 새로운 이름의 화자 등 다양한 화자 유형을 확인하고, 그 쓰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합니다. 또한 구조와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시적 사유와 연결하여 보다 깊이 있는 창작을 가능하게 할 겁니다.

4. 소모된 시적 소재를 나만의 것으로
  이미 많이 사용된, 그리하여 전형적인 의미로 규정된 시어들이 존재합니다. 시는 ‘규정’이 아니라 ‘경험’입니다. 습작생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기존의 소재들을 기존의 의미 차원에서 ‘소모’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깨달아도 합격 확률이 꽤나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소재라도 개별성을 확보하여 새롭게 해석하는 방법을 함께 탐색합니다. 이 소재들은 본 수업 때 공개합니다.

5. 동시대 시 쓰기에서 중요하게 점검할 키워드
  최근 시에는 왜 '여름'이, '사랑'이, '멸종'이, '생일'이, '천사'가  범람할까요? 화자들은 왜 죄다 착할까요? 산문시와 장시는 왜 그렇게 많아졌을까요? '텍스트 힙'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동시대 문학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나만의 설득력 있는 입장을 세워봅니다.


작법을 위한 수업

1. 시는 시적이지 않다 (시와 시의 언어)
2. 문장의 단차 만들기 (연상과 이질성)
3. 리듬은 필수다 (리듬과 문체)
4. 이미지 안에 다 담기 (묘사와 진술)
5. 결국 시는 주관적 묘사다 (고유성과 초현실)
6. 운문과 산문의 운명 (연갈이와 행갈이)
7. 실기 시험장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꿀팁)

>>작법을 위한 수업의 자세한 내용은 실 수업 때 공개합니다.


 수업료 및 진행 방식
  수업료: 월 30만 원 (한 달 4회 주 1회 수업, 수업 시간 2시간+ 선불 원칙, 대면 시 33만 원)

​ 시범 수업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
  수업 전 오픈 카톡으로 최근에 쓴 창작 시 3 편 정도 제출 (3편이 없거나 처음 쓰는 경우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시범 수업료 1만 원 (본 수업 등록 시 시범 수업료는 차감됩니다.)
  지금까지 제 시범 수업을 들은 학생들은 모두 저와 함께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고민이 된다면 시범 수업이라도 들어보세요. 저는 자신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3Cto89d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수험생 분들께 드리는 당부의 말도 있으니, 제 수업을 듣지 않으시더라도 꼭 확인해주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을 읽는 수험생 분의 성공적인 입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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