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및 교습방법 설명 (게시자 작성)
저는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18학번 전공(현역 입학 당시 정시 실기 합격으로 단국대학교 등 복수합격)으로 합격 및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선생님입니다.
이전 과외를 하던 당시 명지전문대 2명 합격, 단국대학교 1명 합격 명지대학교 1명 합격 등을 하였으며 학교와 과외 및 개인적인 다른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3명 이상의 학생을 맡지 않은 것에 비하면 나름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의 경우 학생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시를 완전히 처음 써본다 혹은 써본적이 있더라도 배워보는 것은 처음이라면 학생분의 시에 대한 결과 생각을 알아보고자 첫 수업은 무조건 첫수업 이전에 보낸 글에 대한 이야기와 좋아하는 작가 혹은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대략 4주간 묘사 일기와 시 읽기에 대한 수업이 주를 이루는데 이 때에는 학생에 따라 다르지만, 시를 써오는 과제가 있을 수도 있고 시적인 문장을 단편적으로 써오는 과제만 있을 수도 있는 점을 미리 고지해드립니다.
대부분 3-4주간 묘사나 시적 문장 쓰기 수업으로 기본기를 다지고난 이후부터 주제를 가지고 시를 쓴다거나 노래를 가지고 시를 쓰는 등의 수업을 진행해보게 되는데요, 예전 코로나 시국에는 마스크라거나 바이러스 등 코시국에 맞춘 주제들이 나왔다면 요샌 양자 컴퓨터가 대세인 만큼 수학적인 상상력이나 컴퓨팅적 사고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습니다.
과외 시간의 경우 고3에 한해서 모의실기를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3시간(이 경우에는 수업료가 인상될 수도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이외의 학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3학년 모의실기의 경우 학생은 90분 실기에 맞추어서 글을 쓰고 저는 30분 타임어택으로 시험작을 쓰면서(저는 입시를 오래하고 당연 시를 써온 기간이 긴 만큼 보다 짧은 시간으로 해야 학생이 느낀 긴장감을 똑같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주제를 해석했는지, 그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에 어떤 단어들을 왜 끌어왔는지에 대한 분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학생의 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주를 이루는 수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의실기는 3학년부터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아래 학년들은 모의 실기보다는 가져온 글에 대해 논하고 시를 읽는 방법 및 취향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 1회 2시간 수업 기준 수업료는 20만원입니다. 과거 과외를 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을 하는 이유 역시 제가 공학공부를 한다고, 한동안 시는 취미로만 했기에 학생 입장에서 아무리 예대를 졸업했어도 글만을 전문으로 한 선생님보다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금액을 인하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현재 컴퓨터 과학이나 공학에 대한 공부를 함께 병행하고 있는 관계로 학생은 학교 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딱 3-4명까지만,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운문과 비평 위주의 공부를 했기에 시를 쓰고자하는 학생만 받으려고 합니다. 이정도 인원에 제한을 두는 이유 역시 글을 업으로 삼는다면 글 공부에 모든 마음과 영혼까지 바치며 학생들에게 투자를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결이 완전히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제가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인원이 3-4명이라고 판단되어 정한 기준입니다.가정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의 경우 관련 혹시 증빙 자료가 있으시다면(한부모 기초수급 다문화 가정 등) 좀 더 과외비 조정도 가능하니까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전 과외를 하던 당시 명지전문대 2명 합격, 단국대학교 1명 합격 명지대학교 1명 합격 등을 하였으며 학교와 과외 및 개인적인 다른 분야의 공부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3명 이상의 학생을 맡지 않은 것에 비하면 나름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커리큘럼의 경우 학생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시를 완전히 처음 써본다 혹은 써본적이 있더라도 배워보는 것은 처음이라면 학생분의 시에 대한 결과 생각을 알아보고자 첫 수업은 무조건 첫수업 이전에 보낸 글에 대한 이야기와 좋아하는 작가 혹은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한 이야기로 이루어집니다.
이후 대략 4주간 묘사 일기와 시 읽기에 대한 수업이 주를 이루는데 이 때에는 학생에 따라 다르지만, 시를 써오는 과제가 있을 수도 있고 시적인 문장을 단편적으로 써오는 과제만 있을 수도 있는 점을 미리 고지해드립니다.
대부분 3-4주간 묘사나 시적 문장 쓰기 수업으로 기본기를 다지고난 이후부터 주제를 가지고 시를 쓴다거나 노래를 가지고 시를 쓰는 등의 수업을 진행해보게 되는데요, 예전 코로나 시국에는 마스크라거나 바이러스 등 코시국에 맞춘 주제들이 나왔다면 요샌 양자 컴퓨터가 대세인 만큼 수학적인 상상력이나 컴퓨팅적 사고력을 발휘해볼 수 있는 주제들을 가지고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도 있습니다.
과외 시간의 경우 고3에 한해서 모의실기를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3시간(이 경우에는 수업료가 인상될 수도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 이외의 학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됩니다. 3학년 모의실기의 경우 학생은 90분 실기에 맞추어서 글을 쓰고 저는 30분 타임어택으로 시험작을 쓰면서(저는 입시를 오래하고 당연 시를 써온 기간이 긴 만큼 보다 짧은 시간으로 해야 학생이 느낀 긴장감을 똑같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생각들을 하면서 주제를 해석했는지, 그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는 데에 어떤 단어들을 왜 끌어왔는지에 대한 분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학생의 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주를 이루는 수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의실기는 3학년부터 준비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그 아래 학년들은 모의 실기보다는 가져온 글에 대해 논하고 시를 읽는 방법 및 취향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주 1회 2시간 수업 기준 수업료는 20만원입니다. 과거 과외를 할 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업을 하는 이유 역시 제가 공학공부를 한다고, 한동안 시는 취미로만 했기에 학생 입장에서 아무리 예대를 졸업했어도 글만을 전문으로 한 선생님보다 믿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금액을 인하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현재 컴퓨터 과학이나 공학에 대한 공부를 함께 병행하고 있는 관계로 학생은 학교 다닐 때와 마찬가지로 딱 3-4명까지만,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운문과 비평 위주의 공부를 했기에 시를 쓰고자하는 학생만 받으려고 합니다. 이정도 인원에 제한을 두는 이유 역시 글을 업으로 삼는다면 글 공부에 모든 마음과 영혼까지 바치며 학생들에게 투자를 할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결이 완전히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제가 모든 걸 바칠 수 있는 인원이 3-4명이라고 판단되어 정한 기준입니다.가정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의 경우 관련 혹시 증빙 자료가 있으시다면(한부모 기초수급 다문화 가정 등) 좀 더 과외비 조정도 가능하니까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