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공모
엽서시문학공모
신춘문예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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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5:23
2025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4개 부문 당선인과 당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 = ‘적당한 힘’ 김정미(57·필명 김도은·강원도 춘천)
▶단편소설 = ‘노란 문’ 이주현(48·부산)
▶시조 = ‘수어(手語) 배우기’ 김이령(49·본명 김병곤·서울)
▶동화 = ‘섬섬이의 등’ 박동식(50·부산)
※심사위원 ▷시=김언 이제니 정익진 시인 ▷단편소설=김종광 박향 이재봉 정영선 소설가 ▷시조=정용국 이광 시조시인 ▷동화=송재찬 허명남 동화작가
당선인 인터뷰와 당선작·당선소감·심사평을 13~19면에 싣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 수상작 보기
[2025 신춘문예] 시 당선작- 적당한 힘 /김정미(필명 김도은)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4010936
[2025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수어(手語) 배우기 /김이령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5010933
[2025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섬섬이의 등 /박동식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8010926
[2025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노란 문 /이주현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6010929
▶시 = ‘적당한 힘’ 김정미(57·필명 김도은·강원도 춘천)
▶단편소설 = ‘노란 문’ 이주현(48·부산)
▶시조 = ‘수어(手語) 배우기’ 김이령(49·본명 김병곤·서울)
▶동화 = ‘섬섬이의 등’ 박동식(50·부산)
※심사위원 ▷시=김언 이제니 정익진 시인 ▷단편소설=김종광 박향 이재봉 정영선 소설가 ▷시조=정용국 이광 시조시인 ▷동화=송재찬 허명남 동화작가
당선인 인터뷰와 당선작·당선소감·심사평을 13~19면에 싣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국제신문 4층 소강당에서 열립니다.
■ 수상작 보기
[2025 신춘문예] 시 당선작- 적당한 힘 /김정미(필명 김도은)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4010936
[2025 신춘문예] 시조 당선작- 수어(手語) 배우기 /김이령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5010933
[2025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섬섬이의 등 /박동식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8010926
[2025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노란 문 /이주현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50101.220160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