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엽서시문학공모
신춘문예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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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4:57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 확정됐다.
시‧시조 부문은 최원준 씨의 ‘산사’, 단편소설 부문은 정유진 씨의 ‘목련의 잉태’, 동화 부문은 이연숙 씨의 ‘놀고 싶어서’가 각각 선정됐다. 평론 부문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불교신문사(사장 수불스님)가 11월1일부터 22일까지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 결과, 시‧시조 1000여 편, 단편소설 100여 편, 동화 100여 편, 평론 10여 편이 최종 응모했다.
심사는 시‧시조 부문에 문태준 시인, 단편소설 부문에 한승원 소설가, 동화와 평론 부문은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500만원, 시‧시조와 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964년 시작해 현재 39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 수상작 보기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시·시조] 최원준 '산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0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단편소설] 정유진 '목련의 잉태'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1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동화] 이연숙 '놀고 싶어서'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2
시‧시조 부문은 최원준 씨의 ‘산사’, 단편소설 부문은 정유진 씨의 ‘목련의 잉태’, 동화 부문은 이연숙 씨의 ‘놀고 싶어서’가 각각 선정됐다. 평론 부문은 당선작을 내지 못했다.
불교신문사(사장 수불스님)가 11월1일부터 22일까지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 결과, 시‧시조 1000여 편, 단편소설 100여 편, 동화 100여 편, 평론 10여 편이 최종 응모했다.
심사는 시‧시조 부문에 문태준 시인, 단편소설 부문에 한승원 소설가, 동화와 평론 부문은 방민호 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500만원, 시‧시조와 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964년 시작해 현재 39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 수상작 보기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시·시조] 최원준 '산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0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단편소설] 정유진 '목련의 잉태'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1
[2025 불교신문 신춘문예 당선작-동화] 이연숙 '놀고 싶어서'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