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농민신문 신춘문예
엽서시문학공모
신춘문예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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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4:29
제29회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이 가려졌다. 단편소설부문에 오재아씨(경기 고양)의 ‘블러드문’, 시부문에 양점순씨(서울)의 ‘모란 경전’, 시조부문에 김영곤씨(충남 천안)의 ‘어떤 광합성’이 각각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단편소설 163편, 시 2196편, 시조 499편 등 285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단편소설·시 부문 예심은 지난해 본지 신춘문예로 등단한 곽재민 소설가와 박동주 시인이 맡았다. 본심은 단편소설부문에선 이순원·은희경 소설가, 시부문에선 곽재구·안도현 시인이 참여했다. 시조부문은 예심·본심을 통합해 서숙희·강현덕 시조시인이 진행했다.
[신춘문예-단편소설 당선작] 블러드문-오재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67
[신춘문예-시 당선작] 모란 경전-양점순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08
[신춘문예-시조 당선작] 어떤 광합성-김영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35
이번 공모에는 단편소설 163편, 시 2196편, 시조 499편 등 285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단편소설·시 부문 예심은 지난해 본지 신춘문예로 등단한 곽재민 소설가와 박동주 시인이 맡았다. 본심은 단편소설부문에선 이순원·은희경 소설가, 시부문에선 곽재구·안도현 시인이 참여했다. 시조부문은 예심·본심을 통합해 서숙희·강현덕 시조시인이 진행했다.
[신춘문예-단편소설 당선작] 블러드문-오재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67
[신춘문예-시 당선작] 모란 경전-양점순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08
[신춘문예-시조 당선작] 어떤 광합성-김영곤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122750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