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책을 내고 싶다 생각해서 글을 쓰시는 분도
글을 써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다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글을 쓰면 타인에게 어떻게 읽히는 지도 알 수 없고
글이 있어도 책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 하는 분도 본 적 있습니다.

책을 내는 방법이 예전보다 다양해졌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방법도 있고
출판사에 투고하는 방법도 있고
자비출판이나 독립출판도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글쓰기를 하고 다듬어서 독립출판으로 책을 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출판사에 근무했었고
계속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동화, 에세이 작가로 책을 냈습니다.
글쓰기 수업을 통해 각자의 안에 있는 것을 꺼내서 쓰도록 돕고 책을 기획해서 출간했습니다.
책을 내기 전에는 내가 책을 낼 수 있을까? 저 역시 막막했던 적이 있기에
하려고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몇 권의 책을 출간하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막연한 꿈을 이루고 출간을 경험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도 할 수 없습니다.

작고 하찮은 과제 글쓰기도 꾸준히 성실히 하실 수 있는 분
내가 쓴 글, 내가 내고 싶은 책의 방향을 잡고 싶은 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는 분
작고 소중한 책을 손에 들고 웃고 싶은 분


내가 쓰고 싶은 글도 찾아보고
내가 쓴 글의 방향도 피드백도 함께합니다.

글쓰기와 책내기까지 코칭을 함께합니다.

집중해서 성실하게 함께합니다.
이런 독립출판 글쓰고 책내기 어떠세요?
함께 시작해 볼까요?

궁금한 점 묻고 해도 좋으니 편하게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