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르듯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겐
자신만의 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시를 쓸 수 있다고 해서
모두가 좋은 시를 쓰는 것은 아닐 겁니다.
자신만이 쓸 수 있는 시를
더 좋은 시로 써 보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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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는 분
시가 무엇인지 더 알고 싶은 분
시를 더 잘 쓰고 싶은 분
함께 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시를 쓰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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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진지한 모임은 아니었으면 하지만
시에 대해서는 가볍지 않은 모임이고 싶어요.
합평은 서로 쓴 시에 대한
좋은 점 위주로 의견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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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5명
대상: 20대~30대
장소: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
시간: 오전 10시 ~ 12시
활동: (1)10~11시 - 기성 시집 강독 1시간 / (2)11~12시 시 합평(1인 당 한 편 씩 진행)
@일하느라 시를 쓸 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분들
@전공자가 아니지만 시에 관심있고, 등단에 관심있는 분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0z7BV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