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

즐겨찾기 2025년 04월 18일(금)
 
 
한마루문예창작교습소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
교습형태 교습소 (-)
교육내용 문예창작과,한예종,문학특기자,백일장대비,예고준비,등단준비,취미반,초등글짓기
모집대상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재수생,대학생,일반인취미생,등단준비생
교통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수강문의 02-737-4986
주소 03041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15 2층 (체부동)
지도보기
홈페이지 https://www.1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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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문예창작교습소 상세소개
“선생님! 글을 배워서 밥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우리 애가 문창과를 간다고 해서 속이 상해 죽겠어요.”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에 속하고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은 대학을 갈 때 밥벌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글을 쓴다고 해서 모두 다 가난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문창과나 국문과를 나왔다고 해서 모두 시나 소설만 쓰는 것도 아닙니다. 세상 곳곳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그 직업들은 대부분 글을 쓰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마음을 적는 것이기에 그 어떤 것보다도 진실하게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글을 공부해서 시인이나 소설가, 혹은 수필가, 아동문학가, 희곡작가, 시나리오작가나 드라마작가가 될 수도 있고, 그들이 쓴 글을 비평하는 비평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게임이야기를 쓰는 작가들도 많고 판타지소설이나 만화이야기를 쓰는 작가들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방송국에 각종 프로그램마다 구성작가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영화평론가, 음악평론가, 미술평론가 등등 모든 분야에는 평론가들이 존재하므로 글을 써서 밥을 굶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출판사나 신문사들도 글을 공부한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이제는 글을 쓰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 것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할 때라고 봅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잠재되어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고 그 재능을 살려서 행복한 미래를 향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도 좋겠지만 정신적으로 배가 부른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시각화 되고,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이지만 아직 문학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사회의 주역이 되었을 때 각박한 세상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구름을 잡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 대학은 꿈을 품고 그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문학특기자’는 바로 그런 제도인 것입니다. 또한 교과 성적 반영을 적게 하고 재능을 확인하는 실기시험을 보는 것도 글을 쓰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이 바로 ‘한마루 문예창작교습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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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문예창작교습소는 2006년에 개원하여 해마다 전국의 예고, 대학의 문예창작과에 많은 합격생을 배출해왔습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즐기고 싶은 분들의 재능을 발굴하여 백일장 수상 및 등단을 돕고 작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문예창작 전당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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