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요강
2026 국제신문 신춘문예 공모
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고자 ‘2026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국제신문은 1947년 창간 이래 이병주 이형기 최계락 김규태 등 많은 구성원이 문인이자 기자로 일하며 문학 전통을 굳건히 쌓은 언론사입니다. 문학인으로 등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새로움·아름다움·공감력을 갖춘 응모작을 기다립니다.
▶마감 : 12월 4일(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05)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과 매체(온라인 포함)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②같은 공모 부문에서 다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는 응모를 제한함
③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되더라도 취소함
④응모 작품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함. 단편소설·동화는 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기
⑤본명·주소·전화번호를 별도 A4지에 써서 동봉
⑥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우편·방문 접수만 가능,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⑦응모 작품은 A4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출력해서 보냄
▶당선작 발표 : 2026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 개별 통보
▶문의 : (051)500-5138
▶공모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상금 700만 원
- 시 : 3편 이상, 상금 400만 원
- 시조 : 3편 이상, 상금 400만 원
- 동화 :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상금 400만 원
국제신문은 한국 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고자 ‘2026 신춘문예’를 공모합니다. 국제신문은 1947년 창간 이래 이병주 이형기 최계락 김규태 등 많은 구성원이 문인이자 기자로 일하며 문학 전통을 굳건히 쌓은 언론사입니다. 문학인으로 등단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새로움·아름다움·공감력을 갖춘 응모작을 기다립니다.
▶마감 : 12월 4일(당일 도착분 유효, 방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보낼 곳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라이프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47505)
▶응모 요령
①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과 매체(온라인 포함)에도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②같은 공모 부문에서 다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는 응모를 제한함
③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되더라도 취소함
④응모 작품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명기함. 단편소설·동화는 200자 원고지 환산 원고량 표기
⑤본명·주소·전화번호를 별도 A4지에 써서 동봉
⑥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우편·방문 접수만 가능, 이메일·인터넷 접수는 불가
⑦응모 작품은 A4지에 워드프로그램으로 작성하고 출력해서 보냄
▶당선작 발표 : 2026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당선자 개별 통보
▶문의 : (051)500-5138
▶공모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안팎, 상금 700만 원
- 시 : 3편 이상, 상금 400만 원
- 시조 : 3편 이상, 상금 400만 원
- 동화 : 200자 원고지 기준 30매 안팎, 상금 4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