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요강
‘한국불교문학의 산실’ 불교신문 신춘문예의 등용문이 열렸다.
불교신문(사장 원허스님)은 10월31일부터 11월28일 오후6시까지 ‘2026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평론이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단편소설 당선자는 상금 500만원,
시·시조 및 동화, 평론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은 각 부문에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의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한다.
당선작은 2026년 1월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에 발표하며,
당선자에 한 해 개별 통보된다.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미 발표된 원고 및 표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응모된 작품은 당선이 취소된다.
접수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다만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 한 해 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게재한 가운데 이메일(visitlsj@ibulgyo.com)로 접수한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964년 시작해 현재 40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조정래·한승원·성석제 소설가, 문태준 시인, 문학평론가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최동호 고려대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를 맡으며 불교문학의 산실로 자리 매김 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불교신문(사장 원허스님)은 10월31일부터 11월28일 오후6시까지 ‘2026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과 시·시조, 동화, 평론이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7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10매 내외
△동화는 30매 또는 A4용지(아래한글, 11포인트) 4매 내외
△평론은 60매 또는 A4용지(아래 한글, 11포인트) 8매 내외
△시·시조는 개인당 5편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단편소설 당선자는 상금 500만원,
시·시조 및 동화, 평론은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당선작은 각 부문에서 1편을 선정하며, 당선작이 없을 경우 해당 상금의 절반을 지급하는 가작으로 대체한다.
당선작은 2026년 1월1일 불교신문 신년특집호에 발표하며,
당선자에 한 해 개별 통보된다.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미 발표된 원고 및 표절,
다른 신문이나 잡지에 중복 응모된 작품은 당선이 취소된다.
접수는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 신춘문예 담당자 앞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다만 해외에서 응모하는 경우에 한 해 국내 연락 가능한 연락처를 반드시 게재한 가운데 이메일(visitlsj@ibulgyo.com)로 접수한다.
불교신문 신춘문예는 1964년 시작해 현재 40회를 맞고 있다. 불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신인 문학인을 발굴하는 장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조정래·한승원·성석제 소설가, 문태준 시인, 문학평론가 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최동호 고려대 교수, 방민호 서울대 교수 등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를 맡으며 불교문학의 산실로 자리 매김 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