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방송 전자책출판 저자 및 작가모집 - 판매수익금 80% 매월 정산

전자책 전문 출판사 한국문학방송은
2012년 4월부터 전자책 출간 및 유통(판매)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24년 4월 현재로 만 12년째가 된 상황입니다.

교보문고 등 일반서점을 통해 판매한 수익금 중 80%를 저자에게 인세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자책을 1,700종 남짓 출간하였으며, 사업 초기부터 지난해(2023년) 말까지 기준으로 370여 명의 작가에게 지급한 인세 총액이 70,498,188원이었습니다.
12년간 지급한 총액이니 그다지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단 1원이라도 인세 발생시마다 저자에게 꼬박꼬박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학방송 자체 운영 전자책 판매 사이트인 한국문학방송전자책도서관(콘텐츠몰, http://전자책.kr)에서도 실적이 발생하는데, 그 실적은 앞서 설명한 일반서점 판매분과는 별도로 정산(저자 자신이 점주이자 판매자로서, 필요시 인출 또는 적립)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간 발생(판매)된 실적이 총 1,100만원 남짓됩니다.

★ 일반서점 판매 실적 : 자세한 내역(리스트) : 2012.04~2023.12 총괄 실적
http://dsb.kr/ebooks2/ecatalog5.php?Dir=5PVYDJ6P33B6
(자료가 총 729쪽으로서, 방대합니다. 그리고 이처럼 기록으로 항상 보존합니다)

한국문학방송에서는 전자책을 출간한 작가가 작고할 경우 유족에게도 인세를 계속 지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이 현재 7인입니다.
유고 또는 작고 시 생전에 ‘지정’해두신 ‘후속수급자’가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세 후속수급자 지정서’를 평소에 받아둡니다)

★ 한국문학방송 ‘인세 후속수급자 지정’ 현황
http://dsb.kr/ebooks2/ecatalog5.php?Dir=372HE6S57YIK

한국문학방송은 저자에게 생존시는 물론 사후 70년까지 인세를 정확하고도 확실하게 지급하는 것을 최고 덕목과 사명감으로 삼고 있습니다.
몇 푼 안 되는 인세라도 작고 작가의 유족에게는 인세를 받을 때마다 고인에 대한 추모와 함께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한국문학방송은 전자책 판매실적에 따른 인세 지급(정산)을 매월 실시하며, 판매실적의 80%를 저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
1. 전자책 출간비 기본 : 기본 400,000원
2. 종이책 출간진행비 기본 100,000원
- 전자책 출간 후속으로 종이책 소량(10부~100부 이내 권장) 출간 : 출간진행비 10만원(기본) + 인쇄비(별도).
- 인쇄비 : 시집 120쪽 기준 1부당 인쇄비 6,500원 내외 → 10부 인쇄 시 인쇄비 65,000원 내외.
[소량 인쇄지만 국립중앙도서관 문헌번호(바코드) 탑재 및 판매 가능한 정식 종이책입니다]

◉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 문의 : 010-5151-1482 / poet@hanmail.net (안재동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