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마음만만연구소 시그니처 프로그램.
문학필사 32기를 시작합니다.
2021년 3월 문학필사1기 첫 스타트를 시즌1,
2024, 2025년도 12개의 '주제별 필사'를 시즌2라고 한다면
2026년 3월에 다시 시작하는 필사는 시즌3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을 소개하기 전에 이 글이 어떤 장면인지 밝혀 읽기 전에 상상해보게 하고
필사 후 '한 줄 소감'을 공유하면서 일방적인 인증 공간이 아닌
소통의 자리로, 마음을 주고받는 터전으로 꾸리려고 합니다.
문학필 32기는 지난가을, 겨울에 읽은 책을 중심으로 꾸렸습니다.
국내작가는 '2026 신춘문예 당선소설' 일부를,
해외작가는 자우메 카브레, 제널드 머네인, 조이스 캐롤 오츠(이 세 작가의 이름은 필사반에서 언급한 적 있어요), 여러분에게는 낯설 수 있는 일본 작가 오카다 도시키(극 연출을 주로 하는 분이라는데 소설이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작가 폴 윤의 소설, 라오스에서 출생해 캐나다에서 자란 수반캄 탐마봉사의 소설을 집중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시는 아직 고르지 못했는데 신중히 선별해 공개하겠습니다.^^;;;;
우연히 워렌 버핏의 기사를 보았고,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라는 말이 제 머리를 쿵 하고 때리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5~6시간을 신문 등을 읽는데 쏟는 버핏은 “밤에는 아침보다 조금 더 똑똑해진 상태로 잠자리에 든다”고 했고,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도 했다. ‘복리’처럼 쌓인 지혜는 그의 투자 철학의 시작점이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17
그래, 문장도 복리처럼 쌓이지! 소설을 쓰려면 소설 쓰는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날마다 글을 읽고 써야 글쓰는 사람이 되는 거잖아! (필사가 그런 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너도 알잖아. 그걸 그만두다니, 바보냐? 아무튼 다시 시작한 걸 축하해. 정말 다행이야.)
필사를 한 날, 우리는 좀 더 흐뭇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거예요!
***
일정 : 2026년 3월~5월(3월 4일 개강/총 35회)
방법 :
- 주 3회 월수금 오전 7시, 카카오톡 단톡방에 필사 글을 업로드합니다.
- 필사 글은 국내외 소설 일부이며, 때때로 시를 소개합니다.
- 작가의 짧은 단상을 덧붙여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
- 참여자는 편한 시간에 종이 또는 패드에 수기로 필사하고 이미지를 올려 필사를 인증합니다.
참여비 : 기수당 11만원
-카카오뱅크 3333-11-1846849(이재은)
문의 : dimfgogo@gmail.com
진행자
이재은.https://theredstory.tistory.com/1194
내용 자세히 보기->https://blog.naver.com/suikou/224194299902
문학필사 32기를 시작합니다.
2021년 3월 문학필사1기 첫 스타트를 시즌1,
2024, 2025년도 12개의 '주제별 필사'를 시즌2라고 한다면
2026년 3월에 다시 시작하는 필사는 시즌3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을 소개하기 전에 이 글이 어떤 장면인지 밝혀 읽기 전에 상상해보게 하고
필사 후 '한 줄 소감'을 공유하면서 일방적인 인증 공간이 아닌
소통의 자리로, 마음을 주고받는 터전으로 꾸리려고 합니다.
문학필 32기는 지난가을, 겨울에 읽은 책을 중심으로 꾸렸습니다.
국내작가는 '2026 신춘문예 당선소설' 일부를,
해외작가는 자우메 카브레, 제널드 머네인, 조이스 캐롤 오츠(이 세 작가의 이름은 필사반에서 언급한 적 있어요), 여러분에게는 낯설 수 있는 일본 작가 오카다 도시키(극 연출을 주로 하는 분이라는데 소설이 매우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작가 폴 윤의 소설, 라오스에서 출생해 캐나다에서 자란 수반캄 탐마봉사의 소설을 집중해서 살펴보려고 해요. 시는 아직 고르지 못했는데 신중히 선별해 공개하겠습니다.^^;;;;
우연히 워렌 버핏의 기사를 보았고,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라는 말이 제 머리를 쿵 하고 때리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5~6시간을 신문 등을 읽는데 쏟는 버핏은 “밤에는 아침보다 조금 더 똑똑해진 상태로 잠자리에 든다”고 했고,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고도 했다. ‘복리’처럼 쌓인 지혜는 그의 투자 철학의 시작점이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17
그래, 문장도 복리처럼 쌓이지! 소설을 쓰려면 소설 쓰는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날마다 글을 읽고 써야 글쓰는 사람이 되는 거잖아! (필사가 그런 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걸 너도 알잖아. 그걸 그만두다니, 바보냐? 아무튼 다시 시작한 걸 축하해. 정말 다행이야.)
필사를 한 날, 우리는 좀 더 흐뭇한 상태로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거예요!
***
일정 : 2026년 3월~5월(3월 4일 개강/총 35회)
방법 :
- 주 3회 월수금 오전 7시, 카카오톡 단톡방에 필사 글을 업로드합니다.
- 필사 글은 국내외 소설 일부이며, 때때로 시를 소개합니다.
- 작가의 짧은 단상을 덧붙여 글의 이해를 돕습니다.
- 참여자는 편한 시간에 종이 또는 패드에 수기로 필사하고 이미지를 올려 필사를 인증합니다.
참여비 : 기수당 11만원
-카카오뱅크 3333-11-1846849(이재은)
문의 : dimfgogo@gmail.com
진행자
이재은.https://theredstory.tistory.com/1194
내용 자세히 보기->https://blog.naver.com/suikou/224194299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