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작가 이재은 선생님이 2025년 제4기 소설 필사 동아리를 이어 갑니다. 작품 속의 문장을 필사하며 작가의 생각과 사유를 읽고, 가치관과 세계관을 만나는 모임입니다. 다양한 작가의 작품들을 접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의 가능성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필사를 통해 집중력과 이해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 손과 뇌가 동시에 움직이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단순히 읽기만 할 때보다 깊은 인지가 이루어져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음은 이재은 선생님이 보낸 제4기 소설 필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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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에 관한 글’, ‘멋진 묘사들’, ‘모험과 여행에 관한 글’에 이은 소설 필사 4기(10월~12월)의 테마는 ‘삶과 죽음에 관한 글’입니다.
모든 문학에는 생과 사가 담겨 있습니다. 태어나고, 일하고, 늙고, 사랑하고, 상실하는 경험은 인간의 보편적인 숙명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 삶과 죽음을 깊이 있게 담아내 왔습니다.
고아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허영, 죽음을 넘어선 삶의 의미를 그린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모성과 죽음의 서사를 담은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내 어머니의 자서전』,나치 독일이라는 시공간에서 죽음 자체가 화자가 되어 인간의 삶을 지켜보는 마커스 주삭의 『책 도둑』, 죽음을 앞둔 노인이 삶의 아름다움과 덧없음을 고백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양지』,
그밖에 윤이형, 윤고은, 주수자, 고요한, 켄 리우, 커트 보네거트, 옥타비아 버틀러, 다자이 오사무, 히라노 게이치로 등 서른여섯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활자를 눈으로만 읽을 때와 달리 손으로 쓰면 천천히,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문장에 오래 머물며 작가들이 어떻게 단어를 끄집어내고 배열하는지, 어떻게 사유하고 묘사하는지 느껴보세요. 그 머무름 속에서 새로운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필사는 단순 베껴 쓰기가 아닌 좋은 글을 내 안에 담는 과정이니까요.
필사 글만 올리는 게 아닌 소설가이자 진행자의 ‘문장에 대한 짧은 생각’이 추가됩니다. 글의 맥락과 문장 구조, 스타일, 그 작가만의 독특한 비유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 하루 15분!
이른 아침 선물처럼 전해지는 문학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 길잡이 : 이재은
❏ 일시 : 2025년 10월 1일(수)~ 12월 24일(수)
- 매주 월, 수, 금 3회 필사할 글 업로드(총 36회)
- 휴일에도 글을 소개합니다. 단, 추석 당일(10.6.월)은 필사 쉽니다.
❏ 방법
- 개강 전까지 참여자를 네이버 밴드에 초대합니다.
- 10월 1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6시, 필사할 국내외 소설 발췌 및 이 글에 대한 짧은 생각(+간단한 작품 소개)을 밴드에 업로드합니다.
- 참여자는 발췌한 소설을 손글씨로 써서 사진으로 찍은 뒤 밴드에 인증합니다. 이를 루틴으로 만들어 일정한 시간에 필사하고 인증하기를 권합니다:)
- 문학 작품을 필사한 뒤 글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등의 소통을 적극 권하고 환영합니다.
❏ 2025년 분기별 업로드할 문학 작품의 주제
1기 / 1~3월 : 사랑과 이별에 관한 글
2기 / 4~6월 : 멋진 묘사들
3기 / 7~9월 : 모험과 여행에 관한 글
4기 / 10월~12월 : 삶과 죽음에 관한 글
❏ 참여비 : 6만원(12주, 36회)
❏ 이재은 선생님은 2015년 「비 인터뷰」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3회 심훈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비 인터뷰』, 짧은 소설집 『1인가구 특별동거법』(세종교양도서 선정),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이 있다. 실용서 『짧은 소설 가이드북-오늘 뭐 읽지?』를 기획하고 공저로 펴냈다. 노무현시민센터, 부평구문화재단, 수봉도서관, 화도진도서관, 검단도서관 등에서 단편소설창작, 짧은소설쓰기, 자서전쓰기, 에세이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의 작가> 주강사로 활동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명지대 객원교수로 학생들과 만났고, 현재 마음만만연구소 대표로 소설창작워크숍, 일대일 온라인 피드백, 문학필사 등을 진행한다.
❏ 참여방법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참여비를 입금 <우리은행 1005-204-445780 김종락(대안연구공동체)>한 뒤 참여과목(소설 필사),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paideia21@gmail.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https://cafe.naver.com/paideia21/18966?tc=shared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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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이별에 관한 글’, ‘멋진 묘사들’, ‘모험과 여행에 관한 글’에 이은 소설 필사 4기(10월~12월)의 테마는 ‘삶과 죽음에 관한 글’입니다.
모든 문학에는 생과 사가 담겨 있습니다. 태어나고, 일하고, 늙고, 사랑하고, 상실하는 경험은 인간의 보편적인 숙명이기 때문입니다. 작가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 속에서 삶과 죽음을 깊이 있게 담아내 왔습니다.
고아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허영, 죽음을 넘어선 삶의 의미를 그린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모성과 죽음의 서사를 담은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내 어머니의 자서전』,나치 독일이라는 시공간에서 죽음 자체가 화자가 되어 인간의 삶을 지켜보는 마커스 주삭의 『책 도둑』, 죽음을 앞둔 노인이 삶의 아름다움과 덧없음을 고백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양지』,
그밖에 윤이형, 윤고은, 주수자, 고요한, 켄 리우, 커트 보네거트, 옥타비아 버틀러, 다자이 오사무, 히라노 게이치로 등 서른여섯 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활자를 눈으로만 읽을 때와 달리 손으로 쓰면 천천히,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문장에 오래 머물며 작가들이 어떻게 단어를 끄집어내고 배열하는지, 어떻게 사유하고 묘사하는지 느껴보세요. 그 머무름 속에서 새로운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필사는 단순 베껴 쓰기가 아닌 좋은 글을 내 안에 담는 과정이니까요.
필사 글만 올리는 게 아닌 소설가이자 진행자의 ‘문장에 대한 짧은 생각’이 추가됩니다. 글의 맥락과 문장 구조, 스타일, 그 작가만의 독특한 비유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기회를 선사합니다.
일주일에 세 번, 하루 15분!
이른 아침 선물처럼 전해지는 문학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일상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 길잡이 : 이재은
❏ 일시 : 2025년 10월 1일(수)~ 12월 24일(수)
- 매주 월, 수, 금 3회 필사할 글 업로드(총 36회)
- 휴일에도 글을 소개합니다. 단, 추석 당일(10.6.월)은 필사 쉽니다.
❏ 방법
- 개강 전까지 참여자를 네이버 밴드에 초대합니다.
- 10월 1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6시, 필사할 국내외 소설 발췌 및 이 글에 대한 짧은 생각(+간단한 작품 소개)을 밴드에 업로드합니다.
- 참여자는 발췌한 소설을 손글씨로 써서 사진으로 찍은 뒤 밴드에 인증합니다. 이를 루틴으로 만들어 일정한 시간에 필사하고 인증하기를 권합니다:)
- 문학 작품을 필사한 뒤 글에 대한 감상을 남기는 등의 소통을 적극 권하고 환영합니다.
❏ 2025년 분기별 업로드할 문학 작품의 주제
1기 / 1~3월 : 사랑과 이별에 관한 글
2기 / 4~6월 : 멋진 묘사들
3기 / 7~9월 : 모험과 여행에 관한 글
4기 / 10월~12월 : 삶과 죽음에 관한 글
❏ 참여비 : 6만원(12주, 36회)
❏ 이재은 선생님은 2015년 「비 인터뷰」로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3회 심훈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비 인터뷰』, 짧은 소설집 『1인가구 특별동거법』(세종교양도서 선정), 『한 번 더 해피엔딩』 등이 있다. 실용서 『짧은 소설 가이드북-오늘 뭐 읽지?』를 기획하고 공저로 펴냈다. 노무현시민센터, 부평구문화재단, 수봉도서관, 화도진도서관, 검단도서관 등에서 단편소설창작, 짧은소설쓰기, 자서전쓰기, 에세이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상의 작가> 주강사로 활동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명지대 객원교수로 학생들과 만났고, 현재 마음만만연구소 대표로 소설창작워크숍, 일대일 온라인 피드백, 문학필사 등을 진행한다.
❏ 참여방법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참여비를 입금 <우리은행 1005-204-445780 김종락(대안연구공동체)>한 뒤 참여과목(소설 필사),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paideia21@gmail.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https://cafe.naver.com/paideia21/18966?tc=shared_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