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기지도사 자격증

소설도 쓰고, 시나, 수필도 쓰고 돈도 벌고!
방과후 교사로 월 130만원 버는 법
먼저 어떤 분들이 방과후 교사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며
교육 능력을 가진 현직교원 외에도 학원강사, 외부강사,
학부모, 지역인사 모두 가능하다.

특히 주부들의 지원이 많은 이유는 방과 후 교사가
시간적으로 큰 구애를 받지 않아 타 직종대비
가정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경력단절여성들이 전문성을 쌓아 평생직장으로도
내다볼 수 있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어떤 자격증이 유리한가?
한국문예창작진흥원에서 발급해주는
문예창작실기지도사 자격증(교육부 제201900호)은
감히 대항할 자격증이 없다.
 
문예창작실기 지도사 자격증(온라인 강의)을 따면
무조건 방과후교사가 되는 건가?

확률이 가장 높다는 점이다.

천리 길도 한걸음 부터!
수시로 교육청 홈페이지 및 지역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방과후 교사 모집 공고를 보면 대부분 과목이 정해져 있다.
독서논술, 영어, 한자 같은 교과목에서 사물놀이, 피아노, 요리,
마술 같은 특기·적성과목까지 다양하게
개설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이끌어줄
강사에 대한 수요 역시 넓고 다양하다. 요 정도다.

글짓기, 문학수업은 당연히 빠져 있다.
왜?

수요는 엄청난데 지도교사가 없으니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시인이나, 작가들이 알음알음으로 지도를 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정식으로 문학지도 수업을 받은 분들이 아니다.
 
문예창작실기 지도사는 말 그대로

마법의 글짓기교실
마법의 시창작 교실
소설 창작의 정석(장편소설 6개월 완성)
수필 등
전천후 문학지도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주어지잖아.

자, 슬슬 길을 터 볼까?
지역에 있는 교장이나 교장선생님께 직접

자기소개서
이력서
자격증 사본을 송부한다.

서류를 보낸 다음에
교장에게 전화를 해서 면담일정을 받는다.

드디어 핵심에 도달했다.

1인당 3만원 20~25명 =
60만원~75만원 X 2개 반 = 120만원~130만원
일주일에 3시간씩 X 2 번 X 한달 5주
= 30시간 시간당 4만3천3백원
 
몰론 시간적 여력이 있으면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 할 수 있다.

그럼 도대체 얼마야?
3백만원에서 3백7십5만원을 번다는 거지.
 
점심 먹고 슬슬 학교까지 걸어가서
3시간 수업하고 3백7십5만원!
이게 말이나 되는 거냐?

아직 놀랄 때가 안됐어.

지역에 있는
평생교육시설, 백화점, 문화센터, 구청, 군청 문화원이나 도서관에 가서
성인 상대로 수필이든 소설, 시를 강의하겠다고 해 보셔.

100프로 환영이지.

왜? 백화점이나 문화센터, 구청, 구청 문화원,
도서관에서 밑질 것이 없거든.

강의실이야 있는 거구. 수강생 많이 오면 실적 올라가잖아.
수강생이 15명 이상이면 강의를 개강할 수 있거든.
강의비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학시간 강사보다 많은 건 사실이지.

이 정도면
문예창작실기 지도사 자격증 괜찮은 자격증이죠?
 
※다음 카페 “한국문예창작진흥원” 검색하시면
홈페이지(http://hanseokyong.com)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드디어 8월 1일 개강 합니다.
제 1기 문예창작실기 지도사 자격증 발급 과정 일정

․개강 8월 1일
․온라인 수업 8월 1일부터
․온라인 실기 수업 8월 19일부터
․제 1기 문예창작실기 지도사 자격증 발급 시험일시
․시험일시 : 2025년 2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험장소 : 대전 지역(추후 발표)
․합격발표 : 2025년 3월 1일 유선통보 및 문자통보
․자격증 수여 : 추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