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수업일정과 수강료 :
- 기간/요일:
``1월21일~3월4일``, 화요일 저녁 19:30분
- 장소:
신촌 베개 사무실
마포구 서강로 136, 아이비타워 1301호
- `수강료 20만원`
- 문의 및 신청
카톡아이디 : neulbo2017
문자 : 010-9665-8857
계좌 : 카톡/우리 319-050098-12101 (조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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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시의 테마들 1
시와 앎
수업 목표
① 현대시에서 반복되는 테마들을 소개하고, 그러한 테마를 다루는 다양한 시를 소개합니다.
② ‘앎과 죽음의 관계’라는 주제로 현대시를 읽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③ 지난 10년간 한국시의 주요 경향을 살펴봅니다.
수업 방식
매주 테마와 관련된 시를 3~5편씩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벼운 감상부터 더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수업 대상
시를 쓰려는 사람. 시를 읽으려는 사람. 시에 대한 글을 쓰려는 사람. 시에 대한 글을 읽으려는 사람.
강의계획서
주
1
새1
왜 시에는 새가 그렇게 많이 등장할까?
애드거 앨런 포, 「까마귀」; 윌러스 스티븐스, 「검은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김종삼, 「새」; 김혜순, 「안새와 밖새」
2
새2
시와 새가 만날 수 없게 된 이유 혹은 다시 만날 방법
샤를 보들레르, 「알바트로스」; 이수명, 「옥상」; 황인찬, 「한 해에는 천 마리 이상의 새가 창문에 부딪혀 죽는다」; 김복희, 「새 인간」
3
시의 죽음
시를 ‘안다’는 것은 왜 시의 죽음을 초래하는가?
스테판 말라르메, 「유추의 악마」; 월러스 스티븐스, 「미몽에서 깨어난 열시」; 김수영, 「공자의 생활난」; 김복희, 「느린 자살」; 황유원, 「알 수 없는 아티스트Unknown Artist」
4
선생과 학생
시를 가르치거나 배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페르난두 페소아, 「스승, 나의 사랑하는 스승이여!」; 송승언, 「유리 해골」; 서호준, 「역사물리학」; 임유영, 「헤테로포니」
5
옷
현대성과 정체성
샤를 보들레르, 「현대성」(산문); 김혜순, 「원피스 자랑」; 이수명, 「이디야 커피」; 신이인, 「올드 앤드 뉴 트라우마」
6
건축
동시대 시에서 건축이 다뤄지거나 작용하는 방식
황인찬, 「건축」; 김선오, 「부드러운 반복」; 박참새, 「건축」
- 기간/요일:
``1월21일~3월4일``, 화요일 저녁 19:30분
- 장소:
신촌 베개 사무실
마포구 서강로 136, 아이비타워 1301호
- `수강료 20만원`
- 문의 및 신청
카톡아이디 : neulbo2017
문자 : 010-9665-8857
계좌 : 카톡/우리 319-050098-12101 (조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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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내용
시의 테마들 1
시와 앎
수업 목표
① 현대시에서 반복되는 테마들을 소개하고, 그러한 테마를 다루는 다양한 시를 소개합니다.
② ‘앎과 죽음의 관계’라는 주제로 현대시를 읽는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③ 지난 10년간 한국시의 주요 경향을 살펴봅니다.
수업 방식
매주 테마와 관련된 시를 3~5편씩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벼운 감상부터 더 깊이 있는 이야기까지.
수업 대상
시를 쓰려는 사람. 시를 읽으려는 사람. 시에 대한 글을 쓰려는 사람. 시에 대한 글을 읽으려는 사람.
강의계획서
주
1
새1
왜 시에는 새가 그렇게 많이 등장할까?
애드거 앨런 포, 「까마귀」; 윌러스 스티븐스, 「검은새를 바라보는 열세 가지 방법」; 김종삼, 「새」; 김혜순, 「안새와 밖새」
2
새2
시와 새가 만날 수 없게 된 이유 혹은 다시 만날 방법
샤를 보들레르, 「알바트로스」; 이수명, 「옥상」; 황인찬, 「한 해에는 천 마리 이상의 새가 창문에 부딪혀 죽는다」; 김복희, 「새 인간」
3
시의 죽음
시를 ‘안다’는 것은 왜 시의 죽음을 초래하는가?
스테판 말라르메, 「유추의 악마」; 월러스 스티븐스, 「미몽에서 깨어난 열시」; 김수영, 「공자의 생활난」; 김복희, 「느린 자살」; 황유원, 「알 수 없는 아티스트Unknown Artist」
4
선생과 학생
시를 가르치거나 배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페르난두 페소아, 「스승, 나의 사랑하는 스승이여!」; 송승언, 「유리 해골」; 서호준, 「역사물리학」; 임유영, 「헤테로포니」
5
옷
현대성과 정체성
샤를 보들레르, 「현대성」(산문); 김혜순, 「원피스 자랑」; 이수명, 「이디야 커피」; 신이인, 「올드 앤드 뉴 트라우마」
6
건축
동시대 시에서 건축이 다뤄지거나 작용하는 방식
황인찬, 「건축」; 김선오, 「부드러운 반복」; 박참새,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