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12월 12일 김진선 시인과의 온라인 만남에 초대합니다!
문학은 늘 한발 앞서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젊은 시인의 역할은 더 큰 것 같습니다. 동시대를 넘어 다음 세대 문학의 가능성을 그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다 문학포털>에서는 연속 기획으로 우리 시대 젊은 시인 세 분을 모시고 작은 수업과 더불어 그들의 문학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작가 탐방’을 기획했습니다.
https://csbegin.com/%EA%B0%95%EC%9D%98/view/5060856
문학은 늘 한발 앞서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젊은 시인의 역할은 더 큰 것 같습니다. 동시대를 넘어 다음 세대 문학의 가능성을 그들에게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다 문학포털>에서는 연속 기획으로 우리 시대 젊은 시인 세 분을 모시고 작은 수업과 더불어 그들의 문학세계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작가 탐방’을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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