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레슨
단편소설, 장편소설, 시, 희곡, 시나리오, 비평 과외합니다.
kaliz 선생님
(남)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졸업
서울
단편소설, 장편소설, 시, 희곡, 시나리오, 비평 과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남자 선생님이구요. 고양예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이후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 일식, 양식, 키즈카페, 고깃집, 베트남 쌀국수, 농장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도 26년간 글을 써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좋은 질문으로부터 개인과 사회, 세계에 대한 자아-실현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플라톤부터 들뢰즈까지, 세익스피어부터 체홉까지 괴테부터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탐구해왔고 좋은 대학교 수업 등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내용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부: 존재와 단독성 - 나라는 미궁]
• 1강: 부조리와 반항의 얼굴들 (까뮈, 사르트르, 지드)
◦ 신이 사라진 세계에서 인간이 마주하는 허무와 부조리의 본질을 규정합니다.
◦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는 선언을 통해, 스스로를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유의 무게를 다룹니다.
• 2강: 의식의 흐름과 시간의 감각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 조이스)
◦ 직선적 시간을 거스르는 내면의 흐름을 통해 인간 의식이 어떻게 세계를 재구성하는지 봅니다.
◦ 찰나의 감각이 영원으로 치환되는 문학적 순간(에피파니)을 포착하고 서사화합니다.
• 3강: 무의식의 심연과 그림자 (프로이트, 융, 라캉)
◦ 억압된 욕망과 이드(Id)가 어떻게 언어와 상징을 통해 표출되는지 분석합니다.
◦ 나라고 믿었던 자아가 사실은 타자의 욕망임을 깨닫는 해체의 과정을 추적합니다.
[2부: 의지와 전복 - 고통의 연금술]
• 4강: 망치와 영원회귀의 노래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바그너)
◦ 기존의 도덕과 가치를 부수고 '초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처절한 정신의 투쟁을 다룹니다.
◦ 죄와 벌, 고통과 구원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사랑(Amor Fati)하게 되는지 봅니다.
• 5강: 우울과 알레고리의 산책 (벤야민, 보들레르, 포우)
◦ 도시의 파편 속에서 근대적 우울(Spleen)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산책자들의 시선을 따라갑니다.
◦ 사라져가는 것들 속에서 영원한 본질을 길어 올리는 '알레고리적 읽기'를 제안합니다.
• 6강: 부조리한 법과 관료제의 미로 (카프카, 베케트, 멜빌)
◦ 출구 없는 시스템 속에 갇힌 인간의 소외⁹와 무력감을 '변신'과 '기다림'의 서사로 해부합니다.
◦ 거대한 벽 앞에서도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다"고 말하는 미미한 존재들의 저항을 봅니다.
[3부: 이성과 열망 - 세계의 설계도]
• 7강: 숭고와 한계의 변증법 (칸트, 괴테, 실러)
◦ 인간 이성이 도달할 수 있는 끝과 그 너머의 '숭고'에 대한 열망을 다룹니다.
◦ 도덕적 법칙과 예술적 자유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전인적 인간'을 형성하는지 탐구합니다.
• 8강: 역사적 정신과 절대지 (헤겔, 횔덜린, 셸링)
◦ 자아와 세계가 갈등을 통해 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되는 변증법적 여정을 문학으로 읽습니다.
◦ 시적 언어가 어떻게 철학적 사유를 완성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지 고찰합니다.
• 9강: 필연과 기쁨의 기하학 (스피노자, 보르헤스, 페소아)
◦ 만물이 신의 표현이라는 범신론적 사유를 현대적 미로와 다중 인격의 서사로 연결합니다.
◦ 주어진 필연 속에서 '활동하는 기쁨'을 찾아내는 지적인 쾌락을 경험합니다.
[4부: 계약과 소외 - 인간의 굴레]
• 10강: 자연의 고백과 사회적 계약 (루소, 톨스토이, 워즈워스)
◦ 문명의 위선에서 벗어나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인간의 근원적 열망을 다룹니다.
◦ 참회와 고백을 통해 진실한 자아를 회복하려는 서사적 노력을 추적합니다.
• 11강: 권력과 광기의 고고학 (푸코, 제네, 아르토)
◦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감금과 배제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합니다.
◦ 신체의 언어와 광기의 서사가 어떻게 체제의 균열을 내는지 목격합니다.
• 12강: 차이와 반복의 유희 (deleuze, 나보코프, 푸이그)
◦ 고정된 정체성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리좀(Rhizome)적 사유를 탐구합니다.
◦ 욕망의 흐름이 어떻게 새로운 언어적 영토를 만들어내는지, 그 전복의 쾌락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6살 남자 선생님이구요. 고양예고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나왔습니다.
이후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 일식, 양식, 키즈카페, 고깃집, 베트남 쌀국수, 농장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도 26년간 글을 써왔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글이란, 좋은 질문으로부터 개인과 사회, 세계에 대한 자아-실현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플라톤부터 들뢰즈까지, 세익스피어부터 체홉까지 괴테부터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을 탐구해왔고 좋은 대학교 수업 등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내용은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어가는 것들이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부: 존재와 단독성 - 나라는 미궁]
• 1강: 부조리와 반항의 얼굴들 (까뮈, 사르트르, 지드)
◦ 신이 사라진 세계에서 인간이 마주하는 허무와 부조리의 본질을 규정합니다.
◦ '실존이 본질에 앞선다'는 선언을 통해, 스스로를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유의 무게를 다룹니다.
• 2강: 의식의 흐름과 시간의 감각 (버지니아 울프, 프루스트, 조이스)
◦ 직선적 시간을 거스르는 내면의 흐름을 통해 인간 의식이 어떻게 세계를 재구성하는지 봅니다.
◦ 찰나의 감각이 영원으로 치환되는 문학적 순간(에피파니)을 포착하고 서사화합니다.
• 3강: 무의식의 심연과 그림자 (프로이트, 융, 라캉)
◦ 억압된 욕망과 이드(Id)가 어떻게 언어와 상징을 통해 표출되는지 분석합니다.
◦ 나라고 믿었던 자아가 사실은 타자의 욕망임을 깨닫는 해체의 과정을 추적합니다.
[2부: 의지와 전복 - 고통의 연금술]
• 4강: 망치와 영원회귀의 노래 (니체, 도스토예프스키, 바그너)
◦ 기존의 도덕과 가치를 부수고 '초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처절한 정신의 투쟁을 다룹니다.
◦ 죄와 벌, 고통과 구원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사랑(Amor Fati)하게 되는지 봅니다.
• 5강: 우울과 알레고리의 산책 (벤야민, 보들레르, 포우)
◦ 도시의 파편 속에서 근대적 우울(Spleen)을 미학으로 승화시킨 산책자들의 시선을 따라갑니다.
◦ 사라져가는 것들 속에서 영원한 본질을 길어 올리는 '알레고리적 읽기'를 제안합니다.
• 6강: 부조리한 법과 관료제의 미로 (카프카, 베케트, 멜빌)
◦ 출구 없는 시스템 속에 갇힌 인간의 소외⁹와 무력감을 '변신'과 '기다림'의 서사로 해부합니다.
◦ 거대한 벽 앞에서도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다"고 말하는 미미한 존재들의 저항을 봅니다.
[3부: 이성과 열망 - 세계의 설계도]
• 7강: 숭고와 한계의 변증법 (칸트, 괴테, 실러)
◦ 인간 이성이 도달할 수 있는 끝과 그 너머의 '숭고'에 대한 열망을 다룹니다.
◦ 도덕적 법칙과 예술적 자유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전인적 인간'을 형성하는지 탐구합니다.
• 8강: 역사적 정신과 절대지 (헤겔, 횔덜린, 셸링)
◦ 자아와 세계가 갈등을 통해 더 높은 차원으로 고양되는 변증법적 여정을 문학으로 읽습니다.
◦ 시적 언어가 어떻게 철학적 사유를 완성하는 최후의 보루가 되는지 고찰합니다.
• 9강: 필연과 기쁨의 기하학 (스피노자, 보르헤스, 페소아)
◦ 만물이 신의 표현이라는 범신론적 사유를 현대적 미로와 다중 인격의 서사로 연결합니다.
◦ 주어진 필연 속에서 '활동하는 기쁨'을 찾아내는 지적인 쾌락을 경험합니다.
[4부: 계약과 소외 - 인간의 굴레]
• 10강: 자연의 고백과 사회적 계약 (루소, 톨스토이, 워즈워스)
◦ 문명의 위선에서 벗어나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했던 인간의 근원적 열망을 다룹니다.
◦ 참회와 고백을 통해 진실한 자아를 회복하려는 서사적 노력을 추적합니다.
• 11강: 권력과 광기의 고고학 (푸코, 제네, 아르토)
◦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감금과 배제의 역사를 문학적으로 고발합니다.
◦ 신체의 언어와 광기의 서사가 어떻게 체제의 균열을 내는지 목격합니다.
• 12강: 차이와 반복의 유희 (deleuze, 나보코프, 푸이그)
◦ 고정된 정체성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리좀(Rhizome)적 사유를 탐구합니다.
◦ 욕망의 흐름이 어떻게 새로운 언어적 영토를 만들어내는지, 그 전복의 쾌락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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