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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레슨

서울예대, 중앙대 문예창작과 선생님의 초밀착 수업!

시클시클 26.04.17 11:43 298
프로필
시클시클 선생님 (남)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졸업
서울
교육내용 문예창작과, 문학특기자, 백일장대비, 학생부종합전형
수업대상 고등학생, 재수생, 대학생
수업분야 시(운문), 소설, 시나리오
수업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월 4회 수업)
과외비(월기준) 21-30만
글을 쓰고 나눈다는 것은 영혼을 교류하는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입시 과정을 밟아 스무 살 때 대학에 합격했고,
과외 및 학원 수업 경험은 10년 정도 됩니다.
매년 많은 학생을 가르치기보다는 소수의 학생들만 받아 밀착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수업 시간(주1회 2시간 or 주 2회 2시간) 외에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으며
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사유해보고, 마침내 한 명의 문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지향합니다.
올해 입시를 목표로 이 과정을 함께 할 학생을 모집합니다.

저는 매년 1~2명의 학생들만 받아 과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을 교류할 때는 상대방과 동화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쓰는 글은 우리가 다르게 생긴 것만큼이나 각자의 개성과 장점이 있고,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면 저 또한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창작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학생만의 개성과 사유를 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평소에 읽고 쓰는 것들과 수업을 위해 마련한 자료들을 교류하고,
학생이 저와는 전혀 다른 결론을 내릴지라도, 아니 어쩌면 결론을 내리지 못할지라도(문학의 방식에서는 이것이 더 옳은 방식이기도 하니까요) 최대한 많은 인풋을 제공하며 창작자로서의 성장을 돕습니다.

문예창작과를 준비한다는 것은 단순히 ‘입시’를 한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한 학생이 ‘문학’이라는 어쩌면 지난한 작업을 함에 있어서 시발점이 되기 때문에,
제 수업 목표는 학생이 문창과에 입학한 후에도 문학이라는 작업을 지속 가능하게끔 함에 있습니다.
그럴 경우, 입시 성공이라는 결과는 당연히 따라옴을 지난 몇 년의 데이터로 경험했습니다.

가급적 대면 수업을 선호하나 비수도권이거나 학생이 원한다면 비대면 줌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면 수업은 서울권에서는 장소를 조율하여 진행하며 경기도 지역에서는 소정의 거마비를 과외비에 포함시켜 진행합니다.

시와 소설 모두 가능합니다.
그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비슷한 비율로 서울예대, 한양여대, 동국대, 단국대, 숭실대, 한예종, 중앙대 등 많은 학생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저희 창작과 연구 또한 시와 산문(소설, 시나리오 등)을 범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성을 의심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단, 시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시만을 읽히지는 않는다는 점, 소설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소설만을 읽히지는 않습니다.
문학과 예술이라는 이름 하에 다른 장르가 융화되고 발상의 전환이 일어날 때 더욱 문학적인 순간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외 상세 커리큘럼은 학생의 수준과 성향에 맞춰 작성되기 때문에,
우선 1~2번의 수업을 진행하고 작성, 제시됩니다.
1, 2번의 수업 동안은 학생이 그간 써온 작품을 검토함과 동시에
동시대의 문학(예술) 담론, 문학 작품들을 몇 편 보며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 그 중에서도 ‘문학’이라는 진로를 결정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뿐더러 가장 ‘문학적’인 순간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여정에서 어느 순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문학의 자세를 함께 고민하고 올해를 써내려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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