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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레슨

서울예대 극작과 입시과외 학생 모집합니다

초록T 26.03.29 16:16 244
프로필
초록T 선생님 (여)
서울예술대학교 극작
재학중
서울
교육내용 극작과
수업대상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재수생, 대학생, 일반인
수업분야 소설, 수필, 희곡(극작), 글짓기
수업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월 4회 수업)
과외비(월기준) 11-20만
안녕하세요. 초록 선생님입니다.
서울예대 극작과 입시 과외 학생을 모집합니다.
극작과 입시는 '글쓰기 시험'이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극작과 입시를 준비하면서 "글만 잘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교수진이 입시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문장력이 아닙니다. 극적 상황을 구성하는 능력, 인물을 살아있게 만드는 대사, 장면 안에서 이야기를 움직이는 감각—이런 것들을 짧은 시간 안에 읽어냅니다.
그리고 그 감각은 국어 공부하듯 외워서 생기지 않습니다.
직접 써보고, 고쳐보고, 왜 이 장면이 작동하지 않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강사 소개

저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24학번 재학생입니다.
처음부터 서울예대에 진학한 것은 아닙니다. 백석예술대학교를 먼저 다닌 뒤, 재수를 결심하고 서울예대 극작과에 다시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입시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치른 셈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전 경험자라는 사실입니다. 떨어지는 글이 어떤 글인지, 그리고 통과하는 글이 어떤 글인지를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학생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 해 이 감각을 가르쳐드리고자 합니다.

학교 공부와 병행하며 창작 작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계약 경험이 있고, 극작가로서 직접 쓴 연극을 1회 무대에 올렸습니다. 현재는 외부 연극 2편의 공연을 추가로 앞두고 있습니다. 입시에만 매몰될까 걱정되는 학생들은 너무 우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수업 방식

기본 구성
주 1회 / 1회 2시간 (학생 상황에 따라 횟수와 강도 조절 가능)
기본 온라인 진행 (수도권 거주 학생은 협의 후 오프라인 가능)

수업에서 다루는 것들
입시 유형 분석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예대 극작과가 어떤 방식으로 실기를 진행하는지, 어떤 글을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방향이 생깁니다.
그 다음은 실제로 씁니다. 짧은 장면, 대화, 상황 설정— 쓰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쓴 글은 꼼꼼하게 첨삭합니다. 단순히 "여기가 어색해요"가 아니라, 왜 이 장면이 작동하지 않는지, 어떻게 고쳐야 살아나는지를 함께 짚을 예정입니다.
커리큘럼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과 어느 정도 써본 학생은 출발점이 다릅니다. 학생의 현재 수준과 남은 준비 기간을 보고 그에 맞게 조정합니다.
차별점

입시를 두 번 경험했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첫 번째 입시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직접 분석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바꿨는지도 압니다. 한 번 합격한 사람보다 실패와 성공을 모두 겪은 사람이 입시의 실제 구조를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석예대에서 서울예대, 직접 밟은 루트입니다. 예술대학에 재학 중이면서 더 높은 학교를 목표로 재도전하는 상황—그 과정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경험으로 압니다.

지금도 창작하는 사람이 가르칩니다 웹소설 계약, 연극 공연,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작업들—입시 문법만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창작의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감각이 첨삭과 수업에 반영됩니다.

'입시를 통과하는 글'을 압니다 극작과 입시는 문학적으로 훌륭한 글을 요구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조건 안에서, 심사위원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야 합니다. 그 기준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글을 쓰는 훈련을 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입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고3, 재수생
글쓰기 경험이 거의 없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
어느 정도 쓸 수 있지만 입시용 글쓰기로 어떻게 전환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
다른 예술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준비 중이면서 서울예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

반대로, 이런 분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결과를 보장받고 싶은 경우, 혹은 수업보다 '합격 루트'만을 원하는 경우입니다.
이 수업은 직접 쓰고 고치는 과정 없이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마무리
극작과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외롭습니다. 주변에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도 드물고, 자신이 쓴 글이 맞는 방향인지 확인할 방법도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 과정을 지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떤 피드백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압니다.
합격을 보장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입시를 제대로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말은 자신 있게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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