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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레슨

[취미/입시] 서울예대 극작과 과외해요

은시 25.03.06 23:00 1,066
프로필
은시 선생님 (여)
서울예술대학교 극작
재학중
경기 안산시
교육내용 문예창작과, 극작과, 영화과, 한예종, 학생부종합전형, 예고준비, 취미반, 논술
수업대상 고등학생, 재수생, 대학생, 일반인
수업분야 희곡(극작), 시나리오, 논술
수업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월 4회 수업)
과외비(월기준) 21-30만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예대 극작전공 전문학사 3학년 마치고, 학사 학위 전공심화과정 합격하여 4학년 재학 앞두고 있어요.
주로 희곡을 쓰고, 소설과 시나리오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전공, 영화전공 입시를 함께 준비하실 분을 모집하고 있어요.
아래에 자세한 수업 정보를 적어두겠습니다.

~~ 수업 정보 ~~

* 대상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전공 및 영화전공 모든 전형 / 모든 단계 입시 수업을 진행해요.
스토리텔링이 입시 전형의 주가 되는 모든 학교/ 학과 수업이 가능합니다.
운문 수업은 하지 않고 있어요.

* 시간
한달에 4회 수업하고, 5주차는 휴강합니다.
주 1회, 1시간 30분이 기본 수업시간이지만 대체로 딜레이되어서 2시간은 수업시간으로 비워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1 수업 기준이고, 그룹 수업 시 2시간 30분 이상 진행되어요.
- 26/2/23 주말 인원 마감되었으며, 수요일 수업만 가능합니다.

* 수업료
한달에 4회 1:1 수업 기준으로 24만원입니다.

* 장소
주말 인원이 모두 마감된 관계로 안산에서만 진행하고, 비대면 수업도 가능하나 수업료는 동일합니다.

* 수업 내용
수업은 개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해 드리고 있고,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진행되어요.
* 과제로 문학을 포함한 텍스트와 영화 (+연극, 만화) 감상이 포함되어요.
1) 가볍게 인사하고 근황 물은 후, 간단히 이론 수업을 합니다.
2) 과제로 내어 준 작품 감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3) 과제로 써 온 글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로 쓰면서 막혔던 구간이나 힘들었던 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작법을 공부해요.
4) 짧은 글쓰기 하나 하고, 과제 받고 끝!
작법을 심화해서 배우지는 않습니다. 모든 사람 안에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무언가가 깃들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걸 함께 꺼내서 기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려고 해요.

* 참고 사항
- 소수자 안전지대로 운영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차별과 혐오에 면역이 없습니다.
- 저는 입시 합격만을 위한 전략적인 글쓰기 커리큘럼이나 컨설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작법을 심화해서 배우기보다는 무슨 이야기를 쓰고 싶은가, 어떤 인물을 만들어내고 싶은가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는 수업에 가깝습니다. 합격을 위한 스킬을 가르친다기보다는 (물론 합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수업할 것이지만요...) 글을 더 잘 쓰게 되고 자신의 작품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독이는 수업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세요.
- 그 어떤 예술이 그러하듯 글쓰기는 특히 문학을 쓰는 일은 자기 자신을 솔직히 들여다보고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작업물과 그에 관련된 모든 사적인 내용들에 대한 비밀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분께서 청소년(법적인 미성년자)이셔도 보호자님께 작업물을 공유해 드리거나 개인적으로 해주신 이야기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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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에 대한 궁금증도 있으실 것 같아요. 저는 국어학원에서 3년간 중고등 내신 및 수능 강의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기계적으로 시험을 잘치기 위한 수업을 해서 학생들의 성적을 향상시켜주는 데에 아주 능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제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했던 방법이고, 일반적인 국어 시험과 달리 문학을 쓰려는 혹은 예술을 하려는 사람에게 이 방법이 효과적이지 않으리란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어요. 저는 동료로서 입시와 글쓰기 여정을 함께하고 싶어요.
제가 쓴 희곡으로 낭독극을 올렸고 아동극을 연출했어요. 여성영화제를 기획하고 상업 영화와 드라마의 스태프로 일했습니다. 저 개인이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관련이 깊지 않다 생각해서 줄줄이 적지 않았지만, 제 작업들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대체로 저는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 평론을 해보는 게 어떠냐는 조언을 듣는 학생이었어요. 합평이나 워크숍 때는 동료들의 글을 열심히 읽고 의견을 냈고 항상 고맙다는 인사도 받아왔어요. ㅎㅎ
암튼 저 유능합니다. 우리 함께 해 봐요!

더 자세한 문의, 상담요청은 메일/오픈채팅으로 주세요!
부담되시면 댓글 주셔두 되구요.
+) 간단히 자기소개를 보내 주시면 원활히 상담이 가능해요.

메일) siseekim@gmail.com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r3Ru8jh

제 블로그 링크도 첨부합니다. 아직 입시반에서 수업하는 것이 이르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취미반 설명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m.blog.naver.com/si__eun__/22407414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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