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레슨
합격작 분석 안 하는 운문 실기 과외(서울예대・동국대 대학원 선생님)
정방형 선생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
졸업
교육내용
문예창작과, 백일장대비, 취미반
수업대상
고등학생, 재수생, 대학생, 일반인취미생
수업분야
시(운문)
수업방식
온라인, 오프라인 (주 1회 수업)
과외비(월기준)
31-40만
선생님 간단 이력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졸업(시창작 수업 모든 학기 A+)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문창인의 밤 대표 낭독자 선정
-서울예대 전공 심화 학사과정 미디어창작학부 졸업
-동국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전공 재학 중
-문예지 본심 및 최종심 (최종 2인)
-독립 문예지 <베개> 시 발표
-기성 시인 & 문학 편집자와 합평 모임 진행 중
-문창과 입시 과외 5년, 수강생 전원 1지망 학교 합격 (불합격 0명)
-수능 스타강사 연구실 연구원 출신 (입시 전략 상담 및 교재 제작)
안녕하세요.
서울예대, 동국대 등 문예창작과 입시 과외 학생을 모집합니다.
아래 내용들을 잘 읽고, 제 글에 동의가 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좋은 선생이자 동료가 되어드릴게요.
합격작과 학교별 스타일에 관하여
문예창작과 실기 입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확고한 제 견해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제 수업에서는 단 한 편의 합격작도 보실 수 없습니다.
수많은 학원 및 과외에서 합격작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합격작을 바탕으로 학교별 스타일을 분석해서 찍어내는 듯한 쓰기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저는 그간 13명의 학생을 원하는 학교에 합격시켰습니다. 그 친구들은 단 한 명도 합격작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격하게 되었을까요?
상식적으로 한 번 생각해볼까요? 실기 합격작은, 입시를 치르는 ‘학생’이, 약 ‘90~120분’ 정도 동안 쓴 ‘초고’입니다. 이 초고엔 많은 좋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나 그 만큼의 실수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 흡수하면 되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들이요. 기성 시인의 좋은 시가 많은데, 왜 합격작을 구해서 공부를 하나요? 시 쓰기에 있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좋은 요소들은 기성 시인의 시들에 더 많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시간을 투고 심층적으로 퇴고한 완성작을 발표합니다. 당연히 그 작품을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합격작 분석'은 학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입시 학원이 만든 괴물 같은 홍보문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불안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거죠. 제 생각에 동의되지 않는 분은 페이지를 닫아주셔도 됩니다.
학교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게요. 서울예대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고, 동국대는 저런 스타일로 써야한다.. 말도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합격해서, 합평 시간을 한 번이라도 겪어보면 바로 알게 될 겁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동료들이 많다는 걸요. 그리고 합평은 그들이 가진 각각의 스타일을 모두 존중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더 매력적인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학교별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말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을 무시하는 발언이죠. 문예창작과는 공장처럼 찍어내듯 ‘합격작스러운 글’이 아닌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로 매력을 얻는 방식을 배우는 전공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은 이러한 전공의 본질을 그 누구보다 지키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격할까요?
본질적인 이야기부터 하자면, 시를 좋아해야 합니다. 대학에 합격했을 때보다, 마음에 드는 한 문장을 썼을 때 더 기뻐야 합니다. 좋아하면 잘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잘 해집니다. 그래서 합격하게 됩니다. 정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는 마음, 하나씩 알아갈수록 더 빠져드는 마음, 시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그것이 입시 성공에 대한 열망보다 선행되어야 겨우겨우 합격합니다. 같은 것을 배워도, 시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수용 능력은 완전히 다르죠. 좋아하면 당연히 잘 하려고 하니까요.
저는 여러분이 시를 좋아하게 만드는 걸 누구보다 잘합니다. 이게 제가 학생들을 합격시킨 가장 큰 비결입니다. 같이 감탄하고, 같이 좋은 시에 대해 고민해보고, 같이 좋은 시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좋은 시가 될 때까지 문장을 고쳐보는 것. 그 과정 속에서 시가 더 좋아질 겁니다. 더 감탄하게 될 겁니다. 더 잘 쓰고 싶어질 겁니다. 그게 행동으로 보일 거고, 그럼 저도 신나게 됩니다. 더 열심히 가르치고 싶어집니다. 이런 선순환의 관계 속에서 저도 여러분께 배워가는 게 생기죠. 입시가 끝난 후에는 좋은 동료가 될 겁니다.
준비된 분들이라면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다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대학 간판을 위해 입시를 준비하고 있나요, 아니면 시가 좋아서 더 좋은 환경에서 쓰고 싶어 입시를 준비하고 있나요. 만약 전자라면 문창과 입시를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제 모든 수업의 전제로 하고 이제부터 커리큘럼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여기 안내드리는 커리큘럼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범 과외 시간에 안내드립니다.
커리큘럼 - 사유와 작법
커리큘럼은 ‘사유’편과 ‘작법’ 편으로 나눕니다.
이는 편한 이해를 위해 나누는 것일 뿐, 실제 수업에서는 함께 다루기도 합니다.
사유편
1. 현대시의 흐름과 화두 분석
한국 현대시의 흐름과 주요 화두를 분석하고, 그것이 개별 시인에게 어떻게 작품의 형태로 나타났는지 살핍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기성의 시인들에게서 어떤 점들은 흡수하고, 어떤 점들과는 결별하여 우리만의 고유성을 가진 시를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될 겁니다.
2. 보편적 테마에서 개별성 찾아보기
기성 시인들의 작품에서 흔히 다뤄지는 테마들(사랑, 슬픔, 도시 문명, 연대, 비인간, 유년, 등)을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이 테마들의 기존 의미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개별적 시선과 언어가 담긴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 볼 겁니다.
3. 시적 화자에 대해
‘나’, ‘너’, ‘우리’, 비인간 화자, 새로운 이름을 가진 화자 등 다양한 화자의 유형들을 살피고, 그 쓰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해봅니다. 이런 화자들의 태도와 기질, 내면적 필연성 등을 살피며 화자의 선택이 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합니다.
4. 구조와 관성
시에는 여러 구조가 있습니다. 그 전에, ‘구조’란 정확히 뭘까요? 각 구조들은 어떤 장점과 어떤 취약점을 갖고 있을까요? 이 물음에 궁극적으로 답변해 볼겁니다.
5. 동시대 시 쓰기에서 나의 위치
최근 시에서 왜 ‘여름’이, ‘사랑’이, ‘멸종’이, ‘천사’가, ‘아이’가 많아졌을까요? 화자들은 왜 죄다 착할까요? 산문시와 장시, 극적 구조의 시는 왜 그렇게 많아졌을까요? ‘텍스트 힙’은, ‘여성성’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동시대 문학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나만의 설득력 있는 입장을 세워 볼겁니다.
작법편
1. 시는 시적이지 않다 (시와 시의 언어)
2. 전통적 은유에서 벗어나기 (은유와 환유)
3. 리듬 만들기 (베이스 리듬과 플러스 리듬)
4. 이미지 안에 모두 담기 (묘사와 진술)
5. 어디서 엔터를 쳐야 할까 (연갈이와 행갈이)
6. 화자가 움직이고 있는가 (이동과 동선)
7. 화자의 ‘현재’ (시간의 선형성과 비선형성)
이후의 커리큘럼은 본 수업 시간에 공유하겠습니다.
수업료 및 진행 방식
수업료: 월 35만 원. (주 1회 수업, 4회분. 선불 원칙이며, 대면 시 40만 원입니다. 수업 장소는 서울 충무로역~창동역 사이로 한정합니다.)
시범 수업
온라인으로 진행.
수업 당일 온라인 수업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수업 전 오픈톡으로 가장 최근에 쓴 시 3편 정도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3편이 없거나 처음 쓰는 경우 문의 시 말씀해주세요.)
시범 수업료 2만 원(본 수업 등록 시 시범 수업료는 차감됩니다.)
-당일 노쇼 및 하루 전 취소의 경우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시범 수업에서는 학생의 상태 파악 및 상담, 창작시 3편에 대한 전체적인 피드백, 학생 맞춤 수업 방식 소개 및 질문 답변 등으로 이뤄지며,
1시간 내외로 진행됩니다.
고민이 되신다면 시범 수업이라도 들어보세요. 저는 자신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3Cto89d
오픈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연락 시 나이/희망 대학/ 그동안 쓴 시 편수/읽은 시집 권수/좋아하는 시인/기타 시창작 및 문학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참고 사항 등을 말씀해주시면, 더욱 원활히 상담 가능합니다. (쓴 시 편수와 읽은 시집 권수는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졸업(시창작 수업 모든 학기 A+)
-서울예대 문예창작전공 문창인의 밤 대표 낭독자 선정
-서울예대 전공 심화 학사과정 미디어창작학부 졸업
-동국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전공 재학 중
-문예지 본심 및 최종심 (최종 2인)
-독립 문예지 <베개> 시 발표
-기성 시인 & 문학 편집자와 합평 모임 진행 중
-문창과 입시 과외 5년, 수강생 전원 1지망 학교 합격 (불합격 0명)
-수능 스타강사 연구실 연구원 출신 (입시 전략 상담 및 교재 제작)
안녕하세요.
서울예대, 동국대 등 문예창작과 입시 과외 학생을 모집합니다.
아래 내용들을 잘 읽고, 제 글에 동의가 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좋은 선생이자 동료가 되어드릴게요.
합격작과 학교별 스타일에 관하여
문예창작과 실기 입시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확고한 제 견해에 대해 먼저 말씀드릴게요.
제 수업에서는 단 한 편의 합격작도 보실 수 없습니다.
수많은 학원 및 과외에서 합격작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그리고 수업에서 합격작을 바탕으로 학교별 스타일을 분석해서 찍어내는 듯한 쓰기 방식으로 가르칩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저는 그간 13명의 학생을 원하는 학교에 합격시켰습니다. 그 친구들은 단 한 명도 합격작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격하게 되었을까요?
상식적으로 한 번 생각해볼까요? 실기 합격작은, 입시를 치르는 ‘학생’이, 약 ‘90~120분’ 정도 동안 쓴 ‘초고’입니다. 이 초고엔 많은 좋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나 그 만큼의 실수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 흡수하면 되려 마이너스가 되는 것들이요. 기성 시인의 좋은 시가 많은데, 왜 합격작을 구해서 공부를 하나요? 시 쓰기에 있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좋은 요소들은 기성 시인의 시들에 더 많이 들어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시간을 투고 심층적으로 퇴고한 완성작을 발표합니다. 당연히 그 작품을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합격작 분석'은 학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입시 학원이 만든 괴물 같은 홍보문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불안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거죠. 제 생각에 동의되지 않는 분은 페이지를 닫아주셔도 됩니다.
학교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게요. 서울예대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고, 동국대는 저런 스타일로 써야한다.. 말도 안 됩니다. 여러분들이 나중에 합격해서, 합평 시간을 한 번이라도 겪어보면 바로 알게 될 겁니다.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동료들이 많다는 걸요. 그리고 합평은 그들이 가진 각각의 스타일을 모두 존중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더 매력적인 방향으로 고쳐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함께 고민합니다. 학교별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말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을 무시하는 발언이죠. 문예창작과는 공장처럼 찍어내듯 ‘합격작스러운 글’이 아닌 자신의 고유한 스타일로 매력을 얻는 방식을 배우는 전공입니다. 그리고 교수님들은 이러한 전공의 본질을 그 누구보다 지키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격할까요?
본질적인 이야기부터 하자면, 시를 좋아해야 합니다. 대학에 합격했을 때보다, 마음에 드는 한 문장을 썼을 때 더 기뻐야 합니다. 좋아하면 잘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노력합니다. 그래서 잘 해집니다. 그래서 합격하게 됩니다. 정말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는 마음, 하나씩 알아갈수록 더 빠져드는 마음, 시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마음. 그것이 입시 성공에 대한 열망보다 선행되어야 겨우겨우 합격합니다. 같은 것을 배워도, 시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진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수용 능력은 완전히 다르죠. 좋아하면 당연히 잘 하려고 하니까요.
저는 여러분이 시를 좋아하게 만드는 걸 누구보다 잘합니다. 이게 제가 학생들을 합격시킨 가장 큰 비결입니다. 같이 감탄하고, 같이 좋은 시에 대해 고민해보고, 같이 좋은 시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좋은 시가 될 때까지 문장을 고쳐보는 것. 그 과정 속에서 시가 더 좋아질 겁니다. 더 감탄하게 될 겁니다. 더 잘 쓰고 싶어질 겁니다. 그게 행동으로 보일 거고, 그럼 저도 신나게 됩니다. 더 열심히 가르치고 싶어집니다. 이런 선순환의 관계 속에서 저도 여러분께 배워가는 게 생기죠. 입시가 끝난 후에는 좋은 동료가 될 겁니다.
준비된 분들이라면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다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대학 간판을 위해 입시를 준비하고 있나요, 아니면 시가 좋아서 더 좋은 환경에서 쓰고 싶어 입시를 준비하고 있나요. 만약 전자라면 문창과 입시를 재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제 모든 수업의 전제로 하고 이제부터 커리큘럼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여기 안내드리는 커리큘럼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범 과외 시간에 안내드립니다.
커리큘럼 - 사유와 작법
커리큘럼은 ‘사유’편과 ‘작법’ 편으로 나눕니다.
이는 편한 이해를 위해 나누는 것일 뿐, 실제 수업에서는 함께 다루기도 합니다.
사유편
1. 현대시의 흐름과 화두 분석
한국 현대시의 흐름과 주요 화두를 분석하고, 그것이 개별 시인에게 어떻게 작품의 형태로 나타났는지 살핍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기성의 시인들에게서 어떤 점들은 흡수하고, 어떤 점들과는 결별하여 우리만의 고유성을 가진 시를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될 겁니다.
2. 보편적 테마에서 개별성 찾아보기
기성 시인들의 작품에서 흔히 다뤄지는 테마들(사랑, 슬픔, 도시 문명, 연대, 비인간, 유년, 등)을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이 테마들의 기존 의미를 답습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개별적 시선과 언어가 담긴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 볼 겁니다.
3. 시적 화자에 대해
‘나’, ‘너’, ‘우리’, 비인간 화자, 새로운 이름을 가진 화자 등 다양한 화자의 유형들을 살피고, 그 쓰임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해봅니다. 이런 화자들의 태도와 기질, 내면적 필연성 등을 살피며 화자의 선택이 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합니다.
4. 구조와 관성
시에는 여러 구조가 있습니다. 그 전에, ‘구조’란 정확히 뭘까요? 각 구조들은 어떤 장점과 어떤 취약점을 갖고 있을까요? 이 물음에 궁극적으로 답변해 볼겁니다.
5. 동시대 시 쓰기에서 나의 위치
최근 시에서 왜 ‘여름’이, ‘사랑’이, ‘멸종’이, ‘천사’가, ‘아이’가 많아졌을까요? 화자들은 왜 죄다 착할까요? 산문시와 장시, 극적 구조의 시는 왜 그렇게 많아졌을까요? ‘텍스트 힙’은, ‘여성성’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동시대 문학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나만의 설득력 있는 입장을 세워 볼겁니다.
작법편
1. 시는 시적이지 않다 (시와 시의 언어)
2. 전통적 은유에서 벗어나기 (은유와 환유)
3. 리듬 만들기 (베이스 리듬과 플러스 리듬)
4. 이미지 안에 모두 담기 (묘사와 진술)
5. 어디서 엔터를 쳐야 할까 (연갈이와 행갈이)
6. 화자가 움직이고 있는가 (이동과 동선)
7. 화자의 ‘현재’ (시간의 선형성과 비선형성)
이후의 커리큘럼은 본 수업 시간에 공유하겠습니다.
수업료 및 진행 방식
수업료: 월 35만 원. (주 1회 수업, 4회분. 선불 원칙이며, 대면 시 40만 원입니다. 수업 장소는 서울 충무로역~창동역 사이로 한정합니다.)
시범 수업
온라인으로 진행.
수업 당일 온라인 수업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수업 전 오픈톡으로 가장 최근에 쓴 시 3편 정도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3편이 없거나 처음 쓰는 경우 문의 시 말씀해주세요.)
시범 수업료 2만 원(본 수업 등록 시 시범 수업료는 차감됩니다.)
-당일 노쇼 및 하루 전 취소의 경우 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시범 수업에서는 학생의 상태 파악 및 상담, 창작시 3편에 대한 전체적인 피드백, 학생 맞춤 수업 방식 소개 및 질문 답변 등으로 이뤄지며,
1시간 내외로 진행됩니다.
고민이 되신다면 시범 수업이라도 들어보세요. 저는 자신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3Cto89d
오픈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연락 시 나이/희망 대학/ 그동안 쓴 시 편수/읽은 시집 권수/좋아하는 시인/기타 시창작 및 문학에 대한 자신의 경험이나 참고 사항 등을 말씀해주시면, 더욱 원활히 상담 가능합니다. (쓴 시 편수와 읽은 시집 권수는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셔도 됩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