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음악, 문학, 독서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폭넓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바로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충북 진천 상산초를 시작으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매년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도서를 기증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광주광역시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광주봉주초에 약 3천 권의 신규 도서를 기증하고 노후 서가를 교체하는 등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문학 분야에서는 1989년부터 시작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국내 여성 신인 문학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제18회 공모는 9월 29일까지 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4개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받으며, 대상 1천만원을 포함한 총 7천9백만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대상 및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등단 기회와 문예지 수록 등 실질적인 창작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공모 기간 동안 예비 작가들을 위한 '멘토링 클래스'를 6월 1일부터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각 부문 대표 작가들이 글쓰기 기초와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강의와 더불어, 오프라인 '동서문학 워크숍'을 통해 멘토 작가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음악 분야에서는 2008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동서커피클래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인천, 대구, 광주,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매년 공연을 개최하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2008년부터는 유소년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맥심 사랑의 향기'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물품을 지원하고 연주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