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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친구

부천] 느슨하게, 대충 올해 공모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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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 2025.01.14 · 조회 192
문학친구 상세 정보
관심장르 소설,시나리오
교류방법 이메일
관심지역 경기
관심연령 연령무관
관심성별
못 써서 한 맺힌 년처럼.. 그저 회사만 안 가면 밤이나 낮이나 쓸 것만 같던 작년을 흘려보내고.. 2025년, 대역죄인의 심경으로 이불을 박차고 도서관에 출퇴근 도장을 찍어볼까 합니다.

아카데미, 합평, 어쩌구 모임에 모임... 결국 다들 배고프고 기회에 눈이 벌건 동인일 뿐, 차라리 국밥 한 그릇, 동네 한 바퀴, 커피 한잔이 혹시라도 글로 세상에 원수 갚는데 도움이 될 거란 뻔한 결론에 이르렀네요.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도, 뭘 써야 할지 아는 무서운 나이 40대, 혹자들은 꼰대에 수꼴이라며 의미조차 궁금하지 않은 말로 지난 세월을 폄하하지만, 뭐 남의 밥그릇에 뭐가 들었든 중헌 게 아니란 것도 아는 나이!

부천이 낯선 서울촌녀입니다. 학교와 회사에서 내가 뭐라도 된 것처럼 꼴깝떨며 살다 조금씩 증신 돌아오는 중인 녀자. 신랄한 풍자, 다크 드라마(블랙 코미디) 장르에 몰입 중이구요. 월-금, 최소 반나절은 부천 꿈빛도서관에 닻을 내리고 작업할 예정입니다. 아멜리 노통브를 특히나 사랑하구요, 특기라면 훈민정음 말고도 영어, 불어를 옹알대긴 합니다.

부동산재테크, 블로그, 홍보글만 아니라면 뭘 쓰시든 상관 없고 숨만 쉬셔도 괜찮습니다. 단 영화와 책 없이는 호흡이 곤란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말 밥만 먹고 올 수는 읍잖습니까.. 도서관 작업이 힘드시다면 부천 신중동-상동 어디메서 간헐적 만남이 가능한 분도 환영합니다. 고향도 아닌데.. 동네를 떠나지 못하는 병을 앓는 중이라, 일단 마을사람 우대해 봅니다!

댓글목록4

시시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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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해
2025-01-17 18:05
안녕하세요 부천역쪽에 살면서 소설과 시를 쓰며 문창과에 다니는 여성입니다 마지막 2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능할까요?

산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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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
2025-02-09 00:09

복복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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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이
2025-01-17 22:59

산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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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일
2025-02-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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