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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교류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희극 작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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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호랑 2025.08.12 · 조회 245
문학친구 상세 정보
관심장르 희곡(극작)
교류방법 카톡,이메일
관심지역 경기
카톡ID kimkk0126
관심연령 일반인
관심성별 성별무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희곡 작가님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활동중인 여성 배우 4인이 연말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현재 팀 구성
-여성 배우 4인
-60대 1명, 30대 2명, 20대 1명
-배우들이 원하는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입니다만 너무 어둡게 흘러가지 않는 측면에서 다양한 장르로 열려있습니다

▶ 작품 및 공연 계획
-공연 시기 : 25년 12~1월 연말 혹은 연초 공연 예정
-형태 : 2~4인극 (2인극 진행시 더블 캐스팅 진행)
-분량 : 1시간 내외 중단막극 예상
-소재 및 주제 : 작가님과 협의하 창작
(코미디, 드라마 선호, 시놉까지 나온 소재가 하나 있습니다)
-작업 방식 : 일산 인근 대면 위주
-대본 마감 목표 : 9월 말~ 10월 초 
(작가님과 배우들의 스케줄에 따라 유동적으로 기간을 생각중이니 대략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페이 조건
-공연 수익 1/N 혹은 사전 협의에 따른 조율
-추후 재공연 및 후속 프로젝트의 협업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미성년자가 아닌 대학생 및 일반인 분들 모두에게 열어두고 있습니다.

작업과정에서 배우들과 열린 소통이 가능한 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창작을 선호하는 분
서로 발전해가기를 희망하는 분이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7

메스머리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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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머리스트
2025-08-19 18:02
챗지피티를 활용하여 쓴 작품도 괜찮은가요?

랑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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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호랑
2025-08-20 00:18
네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가 초안으로 둔 시놉시스도 있어서 그 방향성으로 가기만하면 됩니다 매끄럽게 글을 이어가줄 사람이 없어서요ㅠ

메스머리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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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머리스트
2025-08-20 07:26
시놉시스를 볼 수 있을까요?

다음은 저의 시놉시스입니다.
제목:《좋아요 지옥》
장르: 100% 블랙코미디
형식: 4인극 / 1시간 내외 / 중단막극
주제: 자본주의 시대의 ‘팔리는 자아’와 인간 소비
톤: 웃기고, 어이없고, 불편하고, 끝내 슬픈


한때 잘나가던 인플루언서들이 소속된 에이전시 ‘셀픽쳐스’는 파산 직전이다.
팔로워는 빠지고, 광고는 끊기고, 세상은 더 이상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대표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그 이름도 찬란한 리얼리티 쇼: 《좋아요 지옥》.
룰은 간단하다.
진짜 자아는 금지. 팔리는 자아만 허용.
누가 더 잘 팔리는 인간이냐를 겨루는 쇼에서,
매주 시청자 투표로 최하위를 탈락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제 네 명의 여자는
각자 명상을 팔고, 윤리를 팔고, 육아를 팔고,
심지어는 불행과 우울함마저도 쇼핑하듯 포장하며,
조회수의 신에게 제물처럼 자신을 바쳐간다.

“고요 속의 CEO”
“생리대에 페미니즘을 담은 마케터”
“눈물로 밥 짓는 긍정 육아맘”
“슬픔을 콘텐츠화한 루저 셀럽”

누구도 진짜가 아니지만,
누구도 가짜라고 말할 수 없다.
진심도, 눈물도, 웃음도…
이제는 조회수와 ‘좋아요’가 진짜임을 증명하는 도구가 되었으므로.

그리고 쇼의 끝.
진짜 얼굴을 본 그들 앞에 남은 건
꺼지지 않는 빨간 불 –  LIVE
그리고 한 줄 문장.

"당신은 지금, 진짜입니까?"

이것이 바로
진짜는 사라지고, 잘 팔리는 가짜만 살아남는 시대의 블랙코미디.
《좋아요 지옥》이다.

랑호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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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호랑
2025-08-22 09:55

메스머리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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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머리스트
2025-08-20 07:31
프롤로그: “구독자 0명 시대”
오래전 잘나가던 인플루언서 전문 에이전시 [셀픽쳐스].
하지만 지금은 협찬도 끊기고, 팔로워 수는 추락 중이다.
4명의 인플루언서들이 회의실에 소집된다.
라라: “이건 다 에너지의 흐름 때문이에요. 우리가 욕망을 정화해야…”
빼카: “브랜드 방향성에 문제가 있었어요. 착하게 버는 것도 잘 벌어야죠.”
혜또: “하핫... 나 요즘 감정이입이 안 돼요, 제 자신한테.”
쏭: “ㅇㅇ 다 말 잘하시네요~ 다 조졌단 말이죠, 결국.”

이때, 회의실 스크린에 거대한 글씨가 뜬다:

[극한 인플루언서 생존 리얼리티 – <좋아요 지옥> 런칭]
“팔릴 수 없는 자는 떠나라.”

에이전시 대표는 이들에게 일종의 ‘콘셉트 리브랜딩 생존전’을 제안한다.
한 달 동안 각자 팔릴 수 있는 ‘신개념 캐릭터’를 만들어,
가상의 구독자 투표에서 탈락하면 퇴출.
지옥의 알고리즘 속으로 진입한다.

본격 전개: "브랜딩 or 다이"
각자의 ‘팔리는 자아’를 새로 만들어간다.

라라는 “영적 재벌”을 자처하며, 향 피우고 명상 굿즈를 팔고, 구독자를 영혼 친구라 부른다.
빼카는 “워커블 페미 CEO”로 변신, 여성 연대 광고/동물권 립밤/생리대 ASMR까지 내세운다.
혜또는 “핵인싸 긍정맘”으로 거듭나며, 아이 웃음소리 ASMR, 불면증 엄마 위로 콘텐츠 등 제작
쏭은 트렌드 따라 “불안 베이스드 루저 셀럽”으로 활동, 우울증 고백 콘텐츠로 떡상
초반엔 각자 성공 가도를 달린다.
팔로워 수는 늘고, 협찬 문의도 다시 온다.
그러나 이 경쟁은 곧 “가짜의 총력전”으로 변한다.
쏭은 일부러 슬픈 척 연기하다 진짜로 멘붕
혜또는 아이와 대화보다 카메라 위치를 더 신경
빼카는 죽은 고양이를 마케팅에 사용했다는 비난

라라는 명상 중 욕설이 새어나오는 장면이 유출
이들의 콘텐츠는 점점 더 과격하고 자극적으로 흘러간다.
중요한 건 진심이 아니라 조회수이기 때문이다.

붕괴와 반전: “좋아요 없는 나”

어느 날, 대표가 폭탄선언을 한다.
“이 쇼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서로의 진짜 민낯을 공개하고, 투표로 한 명을 퇴출시키세요.”
이들은 서로의 약점을 들추며 폭로전을 시작한다.
그러나 대화가 깊어질수록, 모두가 ‘팔리는 인간’을 연기하며 살아온 상처를 꺼낸다.

라라: “난 한 번도 고요하지 않았어. 항상 두려웠지. 잊히는 게.”

빼카: “연대? 그런 거 없었어. 난 그냥 팔리는 말만 골랐어.”

혜또: “아이도 가끔 날 미워할 것 같아. 난 그 애의 엄마가 아니라, 편집자였어.”

쏭: “이 컨셉, 진짜 내 거 아니야. 나 사실 철학과 출신이야. 개념이란 말 싫어해.”

침묵.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던 시선들이, 서로의 눈을 본다.
처음으로 서로를 **‘콘텐츠’가 아닌 ‘인간’**으로 본 순간.

하지만, 무대는 냉정하다.
스크린에는 여전히 텅 빈 숫자가 뜬다:
“좋아요 0”

엔딩:
4명은 무대를 떠나지 않는다.
오히려 관객을 향해 다시 카메라를 켠다.
그리고 말한다.

“지금 보고 있는 너,
너는 진짜야?”

암전.
스크린 속에서 ‘LIVE’ 빨간 불이 꺼지지 않은 채, 희곡은 끝난다.

요약 포인트
웃기면서도 뼈 때리는 대사와 설정
가짜 자아와 소비 자본주의의 비틀린 단면 풍자
관객도 ‘좋아요’를 누르는 소비자이자 감시자임을 자각시키는 엔딩

안나름나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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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름나름
2025-09-24 00:53

바나나마스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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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마스크
2025-10-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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