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정신문화예술제 제6회 남명 전국 시낭송 대회
정보등록 :
2026-03-30
주최
(사)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남명문학회
접수 마감
2026-09-15 (화)
D-122
일시 장소
2026-10-18
모집 장르
시낭송
응모 대상
대학생, 일반인
대상 지역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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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명정신문화예술제 제6회 남명 전국 시낭송 대회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사상과 실천인문학을 기리고, 남명문화제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며, 대한민국 시 낭송문화의 저변확대와 역량 있는 시 낭송가들을 발굴하고 시 낭송으로 문학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문화예술의 도시인 김해에서 본 대회를 개최합니다. 제6회 남명 전국 시낭송 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본 대회 일시 : 2026년 10월 18일 오후 1시
본 대회 장소 : 김해문화원 대강당(경남 김해시 분성로 225번길-변경시 사전 통보함)
예심 지정시 : 아래 3편 중 택 1 녹음파일 제출 (출처: 韓國의 漢詩/남명 조식 시선 · 허경진 옮김)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에게 지어 주다
-자는 문로(文老)이다. 남명 조식
문로의 재주와 명망이 제일류인데
예전에 터 잡아 지은 집이 깊고도 그윽하네.
천성이 자연을 즐겨 깃들어 숨을 만하고
몸은 관복을 싫어해 벼슬살이 하지를 않네.
꿈속에서 찾아가려 해도 중간 길 잊은 데다
편지 전하기 어려워 삼 년이나 소식 몰랐네.
명리의 마당에서 묶은 빛 이제 다 던져 버렸지만
늘그막의 세월이 멈추지를 않네.
송씨의 숲속 정자에 쓰다
남명 조식
초당 앞에서 마장산이 갈라지고
높은 가시나무꽃은 다섯 줄기가 이어졌네.
감악산 동쪽 푸르러 북쪽을 보면 아득하고
황매산 서쪽이 검어 남쪽 하늘을 숨겼구나.
시내에 개 짖는 소리 들리니 시내 따라 집을 지었고
산에 고기비늘 둘렀으니 물 대어 논을 만들었구나.
손님과 주인이 혼인해 젊고 나이 들었으니
바깥 사람들이 때때로 무릉천이라 부르네.
휴수가 읊은 시에 차운하다
-이문건(李文健)의 자이다. 남명 조식
그대 자신의 일 도모하기에 서툰 줄 아니
그게 바로 우리 유가의 좋은 경지일세.
그날 임금님의 명령이 대궐에서 내리더니
지금은 초야에서 땔나무와 양식 구하네.
교유하던 사람들은 신임 받는 신하 되었는데,
과부는 오히려 칠실의 걱정이 많구나.
배 대는 곳에는 십 년 된 무덤 아득한데
풍상 겪을 것 걱정하여 마지않는구나.
- 본 심 : 자유시 1편(2분30초~3분30초 이내의 시, 자작시나 외국시, 번역시는 제외)
- 참가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 심사기준 : 시 선택과 이해도, 표현력과 전달력, 발음과 발성, 호흡과 억양, 무대 매너, 청중호응도
- 시상내역 :
대상(1명) : 상금 100만원, 상장과 시 낭송가 인증서 수여 남명문화제 초대공연 우대
금상(1명) : 상금 50만원, 상장과 시 낭송가 인증서 수여
은상(2명) : 상금 20만원 상장 수여
동상(3명) : 상금 10만원 상장 수여
장려상(10명) : 상장 수여
- 접수방법 : 접수처: E-mail: namm114@naver.com(김해일보 편집국 055)332-4001)
- 예 심 : 지정시 음성 파일명 (예시 : 남명-000(본인이름) 지정시 제목과 지역명 (예시 : 경남 김해))
대회신청서, 순수 음성파일, 예심할 시 전문을 이메일로만 접수함
- 접수기간 : 2026년 6월 1일 ~ 9월 15일 PM 12시 까지.
- 참 가 비 : 2만원,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입금 바람, 참가비는 반환하지 않음.
- 참가비 입금 계좌번호 : 우체국 613455-01-001864 예금주 : (사)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 참가자 발표 : 본선 진출 40명 · 2026년 9월 28일 김해일보 지면 및 개별 통보 외 기타 언론 SNS
- 기타 문의처 : 남명문학 박선해 T.010-3976-6785
주최 · 주관 : (사)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남명문학회
후원 : 경상남도 · 김해시 · 김해일보 · 신청문학&문인협회 · 산해정인성문화진흥회 · 웰라이프문화복지연구소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사상과 실천인문학을 기리고, 남명문화제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며, 대한민국 시 낭송문화의 저변확대와 역량 있는 시 낭송가들을 발굴하고 시 낭송으로 문학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문화예술의 도시인 김해에서 본 대회를 개최합니다. 제6회 남명 전국 시낭송 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본 대회 일시 : 2026년 10월 18일 오후 1시
본 대회 장소 : 김해문화원 대강당(경남 김해시 분성로 225번길-변경시 사전 통보함)
예심 지정시 : 아래 3편 중 택 1 녹음파일 제출 (출처: 韓國의 漢詩/남명 조식 시선 · 허경진 옮김)
죽연정에서 진사 윤규에게 지어 주다
-자는 문로(文老)이다. 남명 조식
문로의 재주와 명망이 제일류인데
예전에 터 잡아 지은 집이 깊고도 그윽하네.
천성이 자연을 즐겨 깃들어 숨을 만하고
몸은 관복을 싫어해 벼슬살이 하지를 않네.
꿈속에서 찾아가려 해도 중간 길 잊은 데다
편지 전하기 어려워 삼 년이나 소식 몰랐네.
명리의 마당에서 묶은 빛 이제 다 던져 버렸지만
늘그막의 세월이 멈추지를 않네.
송씨의 숲속 정자에 쓰다
남명 조식
초당 앞에서 마장산이 갈라지고
높은 가시나무꽃은 다섯 줄기가 이어졌네.
감악산 동쪽 푸르러 북쪽을 보면 아득하고
황매산 서쪽이 검어 남쪽 하늘을 숨겼구나.
시내에 개 짖는 소리 들리니 시내 따라 집을 지었고
산에 고기비늘 둘렀으니 물 대어 논을 만들었구나.
손님과 주인이 혼인해 젊고 나이 들었으니
바깥 사람들이 때때로 무릉천이라 부르네.
휴수가 읊은 시에 차운하다
-이문건(李文健)의 자이다. 남명 조식
그대 자신의 일 도모하기에 서툰 줄 아니
그게 바로 우리 유가의 좋은 경지일세.
그날 임금님의 명령이 대궐에서 내리더니
지금은 초야에서 땔나무와 양식 구하네.
교유하던 사람들은 신임 받는 신하 되었는데,
과부는 오히려 칠실의 걱정이 많구나.
배 대는 곳에는 십 년 된 무덤 아득한데
풍상 겪을 것 걱정하여 마지않는구나.
- 본 심 : 자유시 1편(2분30초~3분30초 이내의 시, 자작시나 외국시, 번역시는 제외)
- 참가대상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 심사기준 : 시 선택과 이해도, 표현력과 전달력, 발음과 발성, 호흡과 억양, 무대 매너, 청중호응도
- 시상내역 :
대상(1명) : 상금 100만원, 상장과 시 낭송가 인증서 수여 남명문화제 초대공연 우대
금상(1명) : 상금 50만원, 상장과 시 낭송가 인증서 수여
은상(2명) : 상금 20만원 상장 수여
동상(3명) : 상금 10만원 상장 수여
장려상(10명) : 상장 수여
- 접수방법 : 접수처: E-mail: namm114@naver.com(김해일보 편집국 055)332-4001)
- 예 심 : 지정시 음성 파일명 (예시 : 남명-000(본인이름) 지정시 제목과 지역명 (예시 : 경남 김해))
대회신청서, 순수 음성파일, 예심할 시 전문을 이메일로만 접수함
- 접수기간 : 2026년 6월 1일 ~ 9월 15일 PM 12시 까지.
- 참 가 비 : 2만원, 반드시 본인 이름으로 입금 바람, 참가비는 반환하지 않음.
- 참가비 입금 계좌번호 : 우체국 613455-01-001864 예금주 : (사)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 참가자 발표 : 본선 진출 40명 · 2026년 9월 28일 김해일보 지면 및 개별 통보 외 기타 언론 SNS
- 기타 문의처 : 남명문학 박선해 T.010-3976-6785
주최 · 주관 : (사)김해남명정신문화연구원 남명문학회
후원 : 경상남도 · 김해시 · 김해일보 · 신청문학&문인협회 · 산해정인성문화진흥회 · 웰라이프문화복지연구소
해당 공모전 및 대회 정보는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응시·신청 시에는 반드시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응시·신청 시에는 반드시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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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박선해님의 댓글
2026년 남명정신문화예술제
제6회 남명 전국 시낭송 대회
본선 일자 변경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이며
시간 장소는 동일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늘 다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