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아 시인의 광장에서 시 쓰기
정보등록 :
2026-05-20
주최
한겨레작가아카데미
접수 마감
2026-06-24 (수)
D-11
행사기간
2026-06-24 ~ 2026-07-29
참가 대상
일반인, 미등단신인, 등단작가
행사 지역
전국
스크랩
핀 저장
본문
■ 과정안내
“그럼에도 다시 돌아와, 함께 서고자 하는 마음에게.”
오래 바라보았던 얼굴,
한때 함께였던 몸짓과 숨,
지나간 장면을 다시 불러와
지금의 광장에 세워보는 일.
설명하지 않고도 보이게 하는 것,
내 안의 작은 광장이,
다른 사람의 광장과 맞닿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
지나간 것도, 혼자였던 마음도
오래 머물도록 자리를 내어주는 일.
익숙한 감정은 낯선 언어로 돌아가고,
‘나만의 이야기’였던 문장은
다른 이의 경험과 포개지며 리듬을 얻습니다.
그렇게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방을 넘어,
여럿이 숨을 고를 수 있는 광장에
도착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어 갑니다.
이 수업은 감정을 적는 시간이 아니라,
내 안의 광장이 어떻게 열리고,
그 안에 모인 감정들이
조용히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을
함께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매번 광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맞잡은 온기를 기억합니다.
광장은 한 곳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그 모든 것이 광장임을 알고 있습니다.
■ 수강 추천 대상
-시 쓰기를 시작했지만, 감정을 넘어 ‘장면’과 ‘관계’를 세우고 싶은 분
-퇴고와 윤문을 통해 시를 더 또렷하게 다듬고 싶은 분
-나만의 경험을 넘어, 더 넓은 독자와 연대하는 시를 쓰고 싶은 분
-익숙한 표현을 벗어나, 자기만의 문장과 리듬으로 말해 보고 싶은 분
■ 강사소개
유현아 | 문학가 - 예스24
유현아 시인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청소년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 등이 있다.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이
주관하는 상으로, 젊은 작가들이 선배들에게
마음으로 헌정하는 상이다.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우리는 서로를 펼치고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 커리큘럼
1강_사적인 감정
-좋아하는 마음을 말로 풀어보기
-내 안에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작은 광장(기억, 장면들) 발견해 보기
*과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 쓰기
2강_타자를 경유하는 시선
-나를 비추는 타인의 모습,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본 타인의 뒷모습
-설명하기보다, 존재가 보이는 순간을 그려 보기
-타인과 내가 같은 광장에 서 있다고 느껴지는 포착하기
*과제: ‘좋아하는 존재’를 무리로 부풀려 시 쓰기
3강_하나의 순간으로 세우기
-여러 이야기를 줄이고, 한 장면에 집중하기
-내가 어디에서 보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광장의 중심 / 가장자리)
-개인의 감정이 모여 하나의 장면이 되는 순간을 상상해 보기
*과제: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집, 지하철, 뉴스 속 화면)을 하나의 장면으로 압축해 시 쓰기
4강_다르게 말해 보기
-비유, 전환, 생략을 활용해 언어를 흔들어 보기
-외로움, 상실, 기쁨 같은 감정이 서로를 알아보는 신호가 될 수 있는 표현 찾기
*과제: 일상의 흔한 감정을 직접 말하지 않고 침묵, 기다림, 몸짓으로만 드러나게 시 쓰기
5강_말 다듬기
-사적 암호는 줄이고, 시를 더 또렷하게 만들기
-낡은 표현, 관습적 이미지 걷어내기
-문장과 행갈이의 리듬 만들기
*과제: 낭독을 상상하며 소리로 읽히는 시 쓰기
6강_열린 시로 내어 놓기
-밖에 내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시를 다듬어 보기
-제목, 행갈이, 리듬 점검하기
*과제: 1~5강 과제 중 1편 선택 후 집중 퇴고해 오기
“그럼에도 다시 돌아와, 함께 서고자 하는 마음에게.”
오래 바라보았던 얼굴,
한때 함께였던 몸짓과 숨,
지나간 장면을 다시 불러와
지금의 광장에 세워보는 일.
설명하지 않고도 보이게 하는 것,
내 안의 작은 광장이,
다른 사람의 광장과 맞닿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
지나간 것도, 혼자였던 마음도
오래 머물도록 자리를 내어주는 일.
익숙한 감정은 낯선 언어로 돌아가고,
‘나만의 이야기’였던 문장은
다른 이의 경험과 포개지며 리듬을 얻습니다.
그렇게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방을 넘어,
여럿이 숨을 고를 수 있는 광장에
도착할 수 있는 형태를 갖추어 갑니다.
이 수업은 감정을 적는 시간이 아니라,
내 안의 광장이 어떻게 열리고,
그 안에 모인 감정들이
조용히 서로를 알아보는 순간을
함께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매번 광장에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맞잡은 온기를 기억합니다.
광장은 한 곳이 아니라, 나와 연결된 그 모든 것이 광장임을 알고 있습니다.
■ 수강 추천 대상
-시 쓰기를 시작했지만, 감정을 넘어 ‘장면’과 ‘관계’를 세우고 싶은 분
-퇴고와 윤문을 통해 시를 더 또렷하게 다듬고 싶은 분
-나만의 경험을 넘어, 더 넓은 독자와 연대하는 시를 쓰고 싶은 분
-익숙한 표현을 벗어나, 자기만의 문장과 리듬으로 말해 보고 싶은 분
■ 강사소개
유현아 | 문학가 - 예스24
유현아 시인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청소년시집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미술에세이 『여기에 있었지』 등이 있다.
조영관문학창작기금, *아름다운 작가상을 받았다.
*아름다운 작가상은 <한국작가회의 젊은작가포럼>이
주관하는 상으로, 젊은 작가들이 선배들에게
마음으로 헌정하는 상이다.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우리는 서로를 펼치고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아무나 회사원 그밖에 여러분
■ 커리큘럼
1강_사적인 감정
-좋아하는 마음을 말로 풀어보기
-내 안에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작은 광장(기억, 장면들) 발견해 보기
*과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시 쓰기
2강_타자를 경유하는 시선
-나를 비추는 타인의 모습,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본 타인의 뒷모습
-설명하기보다, 존재가 보이는 순간을 그려 보기
-타인과 내가 같은 광장에 서 있다고 느껴지는 포착하기
*과제: ‘좋아하는 존재’를 무리로 부풀려 시 쓰기
3강_하나의 순간으로 세우기
-여러 이야기를 줄이고, 한 장면에 집중하기
-내가 어디에서 보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광장의 중심 / 가장자리)
-개인의 감정이 모여 하나의 장면이 되는 순간을 상상해 보기
*과제: 각기 다른 시간과 장소(집, 지하철, 뉴스 속 화면)을 하나의 장면으로 압축해 시 쓰기
4강_다르게 말해 보기
-비유, 전환, 생략을 활용해 언어를 흔들어 보기
-외로움, 상실, 기쁨 같은 감정이 서로를 알아보는 신호가 될 수 있는 표현 찾기
*과제: 일상의 흔한 감정을 직접 말하지 않고 침묵, 기다림, 몸짓으로만 드러나게 시 쓰기
5강_말 다듬기
-사적 암호는 줄이고, 시를 더 또렷하게 만들기
-낡은 표현, 관습적 이미지 걷어내기
-문장과 행갈이의 리듬 만들기
*과제: 낭독을 상상하며 소리로 읽히는 시 쓰기
6강_열린 시로 내어 놓기
-밖에 내어놓는다는 마음으로 시를 다듬어 보기
-제목, 행갈이, 리듬 점검하기
*과제: 1~5강 과제 중 1편 선택 후 집중 퇴고해 오기
해당 정보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