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LIVE] 김종연 시인의 시 창작을 위한 진술일기 3기
정보등록 :
2026-05-18
주최
한겨레작가아카데미
접수 마감
2026-07-11 (토)
D-35
행사기간
2026-07-11 ~ 2026-08-01
참가 대상
대학생, 일반인, 미등단신인, 등단작가, 제한없음
행사 지역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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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5월 12일~5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으로 20%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강의 신청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과정안내
이번에는 진술일기!
시창작의 두 축 중 하나인 효과적인 '진술'을 위하여
'진술’
: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표준국어대사전]
대부분의 우리가 맨처음 시쓰기를 시작한 이유는 '진술'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를 테면 윤동주 시인의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서시)
기형도 시인의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빈 집)
이제니 시인의 '청춘은 다 고아지'(발 없는 새) 같은
내 마음을 쾅하고 쳐버린 어떤 구절 말입니다.
묘사와 진술이라는 시창작의 중요한 두 축 중에서
이미지를 언어화함으로 감각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 그 자체로 마음을 울리는 '진술'
습작을 지속하며, 시에선 묘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진술'을 포기하고는 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끊임없이 묘사시를 쓰려고 해도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진술 본능
자꾸 쓰게 된다면 그냥 잘 쓰면 되니까,
이번에는 진술에 대해서만 공부해봅시다.
진술의 암인 뻔한 설명, 넋두리 등에서 벗어나
진술의 명인 독백, 권유, 해석 등에 치중하여 '잘쓴 진술'을 써봅니다.
나아가 그 진술을 발화하는 시적 주체, 화자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화자와 진술, 두 어울림이 시에서 어떤 효과를 자아내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우리는 대사와 독백에서부터 출발해보기도 할 것입니다.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내 마음을 건드린 캐릭터를 정하고 그 캐릭터가 된 다음,
문예창작의 이론 중 하나인 '가면의 화자'가 되어 거기에서부터 출발한 시를 쓰고,
인물의 독백을 다듬어 시적 진술로 표현해봅니다.
✔ 수강 추천 대상
- 시를 처음 쓰시는 분
- 시를 꽤 썼지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
- 매일 같은 노력이 재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는 분
- 학부에서 문학을 전공했지만 여전히 시에 대해서는 손에 잡히는 이론이 없는 분
강사소개
김종연 시인
2011년 월간 현대시 신인추천 작품상과 201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2022년 자음과모음 제 5회 경장편 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시집 『월드』, 『검은 양 세기』와 장편소설 『마트에 가면 마트에 가면』(자음과모음)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예술창작기초학부와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출강 중이다.
- 2016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
- 2019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시 부문
-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시 부문
- 2023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소설 부문
- 2023년 제23회 박인환문학상(시)
✔강사의 말
시에서 좋음을 찾아내는 것을 즐깁니다. 열뜬 마음에 뒤척이는 밤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 커리큘럼
1강_ 진술의 명과 암 : 감동과 넋두리 그리고 시인의 페르소나
2강_ 독백적 진술 : 화자의 목소리
3강_ 권유적 진술 : 공동체와 선언
4강_ 해석적 진술 : 정의와 깨달음
강의 신청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과정안내
이번에는 진술일기!
시창작의 두 축 중 하나인 효과적인 '진술'을 위하여
'진술’
: 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이야기. [표준국어대사전]
대부분의 우리가 맨처음 시쓰기를 시작한 이유는 '진술' 때문이었을 겁니다.
이를 테면 윤동주 시인의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서시)
기형도 시인의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빈 집)
이제니 시인의 '청춘은 다 고아지'(발 없는 새) 같은
내 마음을 쾅하고 쳐버린 어떤 구절 말입니다.
묘사와 진술이라는 시창작의 중요한 두 축 중에서
이미지를 언어화함으로 감각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 그 자체로 마음을 울리는 '진술'
습작을 지속하며, 시에선 묘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여전히 '진술'을 포기하고는 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끊임없이 묘사시를 쓰려고 해도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진술 본능
자꾸 쓰게 된다면 그냥 잘 쓰면 되니까,
이번에는 진술에 대해서만 공부해봅시다.
진술의 암인 뻔한 설명, 넋두리 등에서 벗어나
진술의 명인 독백, 권유, 해석 등에 치중하여 '잘쓴 진술'을 써봅니다.
나아가 그 진술을 발화하는 시적 주체, 화자에 대해서도 공부하며
화자와 진술, 두 어울림이 시에서 어떤 효과를 자아내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우리는 대사와 독백에서부터 출발해보기도 할 것입니다.
연극, 드라마, 영화에서 내 마음을 건드린 캐릭터를 정하고 그 캐릭터가 된 다음,
문예창작의 이론 중 하나인 '가면의 화자'가 되어 거기에서부터 출발한 시를 쓰고,
인물의 독백을 다듬어 시적 진술로 표현해봅니다.
✔ 수강 추천 대상
- 시를 처음 쓰시는 분
- 시를 꽤 썼지만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
- 매일 같은 노력이 재능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는 분
- 학부에서 문학을 전공했지만 여전히 시에 대해서는 손에 잡히는 이론이 없는 분
강사소개
김종연 시인
2011년 월간 현대시 신인추천 작품상과 201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2022년 자음과모음 제 5회 경장편 소설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시집 『월드』, 『검은 양 세기』와 장편소설 『마트에 가면 마트에 가면』(자음과모음)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예술창작기초학부와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출강 중이다.
- 2016년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
- 2019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시 부문
-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시 부문
- 2023년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 지원사업 소설 부문
- 2023년 제23회 박인환문학상(시)
✔강사의 말
시에서 좋음을 찾아내는 것을 즐깁니다. 열뜬 마음에 뒤척이는 밤을 맞이할 수 있을 거예요.
✔ 커리큘럼
1강_ 진술의 명과 암 : 감동과 넋두리 그리고 시인의 페르소나
2강_ 독백적 진술 : 화자의 목소리
3강_ 권유적 진술 : 공동체와 선언
4강_ 해석적 진술 : 정의와 깨달음
해당 정보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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