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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언 시인의 시선을 통해 시 쓰기

정보등록 : 2026-04-10
주최
한겨레작가아카데미
접수 마감
2026-05-02 (토) 접수 종료
행사기간
2026-05-02 ~ 2026-06-27
참가 대상
대학생, 일반인, 미등단신인, 등단작가
행사 지역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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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과정안내

본 강의는 시를 쓰고 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입문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시’는 다양합니다. 형식도, 내용도, 주제도, 의도도 다양해서 읽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쓰고 읽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수반되는 것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언제고 느낌에만 의존할 수는 없습니다. 쓰는 이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느낌은 순간적이며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느낌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여전히 쓰고 읽어야 하며,
그 조각 글들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이 수업은 쓰고 읽는 데 필요한 기초를 마련하고
계속 쓰고 읽을 수 있는 동력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주 한 권의 시집을 강독합니다.
참여자는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강독자는 대표시 몇 편을 선정해
강독 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을 살피고,
해당 시집을 읽을 수 있는 방법 중의 한 가지를 제시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시집을 하나의 관점을 통해 읽어낼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에서 시선이란 곧 관점입니다.

본 강의는 시집 강독 및 수강생 작품 감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수강생은 매주 지정된 시집을 읽고, 정해진 날에 작품을 발표해야 합니다.
*수업 중 개인별로 합평 시 제출 일자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 수강 추천 대상
시 입문자
시가 무엇인지에 관해 기초 개념을 얻고 싶은 분
시집을 더 구체적으로 읽고 싶은 분
매주 시집 한 권을 읽는 데 무리가 없는 분
시를 써보고 싶은 분
 
■ 강사소개
송승언 시인
시집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 시체공산주의』 작품 『직업 전선』, 에세이 『덕후 일기』 등을 썼다.
 
■ 커리큘럼
1강_다양한 현대시의 면면들; 다양한 시의 내용과 형식 파악

2강_강성은, 『슬로우 슬로우』강독 + 시 합평

3강_김뉘연,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강독 + 시 합평

4강_남현지,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강독 + 시 합평

5강_강상헌, 『유원지 왔니?』강독 + 시 합평

6강_이실비, 『오해와 오후의 해』강독 + 시 합평

7강_메리 올리버, 『휘파람 부는 사람』강독 + 시 합평

8강_필리프 자코테, 『초록 수첩』강독 + 시 합평
[복사본] 엽서시 송승언.jpg
해당 정보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주최측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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